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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이교우 의원 발언

293회 제2도시건설위원회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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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는 이게 이해가 안 되긴 해요, 사실. 왜냐하면 우리가 상식적인 선에서 결제하는 쪽은 하루라도 늦게 결제하고 싶어 하고 결제를 받는 쪽은 하루라도 빨리 받고 싶어 하는 게 맞잖아요, 보통의 일반적인 사회 상식상. 그런데 선급금을 뭐 보증보험료니, 행정절차니, 이것 때문에 안 받아 가려고 한다는 게…… 금액이 아주 작고 여러 가지 일을 하면서 이거 아주 사이드로 하는 일이라면 그럴 수 있지만 4, 5명 규모의 사무실에서 일을 할 수 있는 양이 물리적으로 한정이 돼 있을 텐데 1년간 하면서 7700만 원이라는 금액을 안 받아 가면서 일을 한다는 게 좀 이해가 안 되는데요.

저는 두 가지 생각을 해 봐요. 추론을 굳이 해 보자면 이거는 선수금 주고 기성금 주고 뭐 하다 보면 우리 부서에서도 일이 많아져요, 결제 처리하고 서류 정리하고. 이거 귀찮아서 나중에 몰아서 한 번에 끝내려고 하는 것 아닌가, 그러지는 않겠지만.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