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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발언

장윤영 의원 발언

301회 제3행정문화위원회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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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도 나가는 마당이라 한 말씀을 안 드릴 수가 없네요. 나가는 마당인 분들이 많습니다, 그죠? 행정국 김진호 국장님 이하 과장님, 직원분들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저도 드리고 싶습니다.

아까 김상혁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저도 쭉 제안설명을 들으면서 정말로 4년 임기 마무리하고 나가는 마당에 만감이 교차하더라고요. 민원여권과에 피해공무원 치료비 300만 원 삭감 이걸 딱 보고 되게 마음이 안 좋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이걸 메모해 놓고, 이렇게까지 삭감을 하고 허리를 졸라매야 되는구나 하는 마음에 안타깝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고요.

하나하나 사업에 대한 얘기는 안 드릴 거고 행정지원과에서 제가 한동안 계속 부르짖었던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해서도 활성화가 되는 모습을 보고 너무 감사하고, 이런 부분들이 활성화가 돼야 우리가 지금 부족한 예산들이 메꿔지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기쁜 마음도 들고 해서 마이크를 들었고요. 지내보니까 그렇더라고요. 아까 앞에 정책기획국에 관련된 모 과장님께서, 물론 우리가 예산이 있어야 사업을 하는 건 맞는데 꼭 예산으로만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런 말씀을 아주 의미심장하고도 감명 깊은 말씀을 해주셔서 저도 많은 걸 오늘 생각하고 느끼게 되었고, 제가 연배가 낮을 수도 있고 높을 수도 있는데 정말 살아보니까 위기가 기회로 작용하는 것들을 많이 겪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북구 살림살이가, 전체적으로 그렇지만, 어쨌든 우리는 북구니까, 북구 살림살이가 위기라면 위기인데 이걸 잘 손 맞잡고 극복해서 좋은 기회로 만들어 주셨으면 하는 그런 부탁 말씀을 구민의 한 사람으로 드리려고 이렇게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하여간 너무 애쓰시는데 하반기도 고생해 주시고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