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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강영웅 의원 발언

293회 제2경제환경위원회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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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제안 하나 드리려고요. 보다 보니까 노동자기숙사 임차료 지원사업이 있어요.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 보면 기업도 지원해 주는 것도 되게 중요하고 앞으로 용인시에는 기숙사가 많이 생겨날 거고, 임시 기숙사들이. 그리고 우리 용인시 청년 직원들만 놓고 봐도 9급, 8급, 그러니까 자립을 못 한 직원들, 그러니까 경제적인 부분도 그렇고 이런 부분에서 기숙사 수요가 굉장히 많을 거예요, 우리 용인시 직원들도. 그러면 우리가 시유지나 기타 등등의 토지들을 이용해서 건설 현장에 필요한 곳에 임시 기숙사들을 그들한테 짓게 하고 사용기간까지 사용한 다음에 그거를 우리가 그 기간이 지나면 다 철거해야 되는 거잖아요.

그거 시유지에 짓게 하고 그대로 우리가 물려받으면 앞으로 그것들을 활용하면 우리 직원들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노동자들 기숙사로도 우리가 제공해 줄 수 있고 하는 방법들이 생겨날 것 같아요. 지금 기숙사들이 되게 무분별하게 생겨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거를 다른 타 부서하고 협조해서 위치상 어느 정도 괜찮고 쓸 수 있는 시유지들을 그들한테 빌려주고 기숙사를 짓게 해서 쓰게 하면 이걸 나중에 공사 끝나고 돌려받을 때는 우리 용인시 직원들이 이용할 수도 있고.

지금 전체 3500명 정도 되는 우리 직원들 중에 기숙사 쓰는 인원이 48명밖에 안 돼요. 그것도 3인 1실로 쓰고 있는데 이런 것들을 아이디어를 내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들을 한다고 하면 향후 앞으로 2, 3년 뒤에는 기숙사도 풍족해지고 우리 직원들이 공무원 생활을 시작할 때 용인시를 선택하더라도 내가 어느 정도 자립하고 결혼을 한다든지 이런 이슈가 생기기 전까지는 기숙사를 이용하면서 자금도 모을 수 있고, 독립 자금도 모을 수 있고 결혼 자금도 모을 수 있고 이렇게 할 수 있는 상황들이 생기잖아요. 그래서 이런 것도 아이디어를 써 주시면 우리가 중소기업들도 도와줄 수 있고 하니까요.

그래서 이런 것들 활용할 수 있게 타 부서…… 국장님, 신경 많이 써 주셔서 타 부서들하고 이야기해서 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있으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마이크를 켰습니다.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