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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발언

장윤영 의원 발언

301회 제4본회의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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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여러모로 위기 상황 속에서 추경 준비하시느라 국장님, 과장님 이하 직원분들 모두 고생하신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른 부서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항목 하나하나 감액된 부분들을 보니까 가슴이 아파요. 이 정도까지 이런 날들이 있었나 저도 재선의원 활동하고 아시다시피 6월 30일에 바이바이를 합니다.

이제 퇴임을 하게 되는데, 어쨌든 저는 북구 구민으로 돌아가고 북구의 살림살이를 어느 누구보다 그래도 걱정해야 될 사람으로서 바라보면서 좀 안타까운 마음도 있고 수고스럽겠다, 감사한 그런 마음도 드는데요. 일단 전반적으로 하나하나 다 꼬집을 수 없지만 김상혁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실 바람소리길 축제에 대해서 전면 감액에 대한 얘기들이 위원회 안에서도 굉장히 분분한 의견들이 나왔었고 많이 심도 있는 의견들도 나눴었거든요. 세세적으로 이렇게 보니까 사실 우리가 대표적으로 바람소리길 축제랑 떡볶이 축제가 우리 북구의 대표축제이고 성격은 굉장히 달라요.

소규모 축제들을 조금 없애고 우리는 하나로 뭉쳐서 큰 축제를 하자 해서 지금까지 흘러온 게 바람소리길 축제고, 실제 예산 상황도 그렇지만 바람소리길 축제를 바라보면서도 그 안에서 예산만큼 더 북구를 대표할 수 있고 내실 있는 축제로 이끌어가자는 그런 마음들은 누구나 한결같아요. 지금 굉장히 과장님도 힘겨우셨을 텐데 전액 감액하는 부분에 있어서, 저도 우리 지역구에 보니까 이번에 작은 페스티벌이나 이런 부분들이 전액 삭감들이 엄청나게 올라와 있어요. 그래서 아까 말씀하신 대로 물론 의견은 다 같을 수 없지만, 그리고 저도 그 생각을 했었어요.

이거를 규모를 줄여서 했을 때 모르는 주민들은 지난해 대비 퀄리티에 대한 부분에 의견이 있지 않을까 그런 고민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정말 축제를 모두 없애버린다면, 특히 대표축제로 똘똘 뭉쳐놓은 축제인데 그렇게 하는 것보다는 규모를 축소해서 10대 의원님들 계시겠지만 심도 있게 고민해서 그 부분을 앞으로 또 축소해 나갈 건지 안 그러면 내실 있게 키워나갈 건지에 대한 고민은, 아예 없애는 거보다, 안 그래도 언론 자료도 주셨더라고요. 지역의 주민들 여론들도 있고 해서 우리도 그런 마음들을, 의견들을…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