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기주옥 의원 발언
위원 저희 지금 그냥 보통 가정에서 생활하는 아이들 학원비가 집마다 많이 다르기는 하지만 100만 원 이상 되는 아이들도 많아요. 학원 사실 1개 다니는 아이들 별로 없고 예체능만 해도 여러 개고 주요 교과목까지 하면 학원 여러 개 다니는 아이들이 많고 또 부모님들 말씀하기로는 그렇게 해야 교과과정 쫓아갈 수 있고 친구들도 만날 수 있고 그런 여러 가지 점에서 학원을 많이 다니고 있습니다. 물론 학원이 좋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 건 아닌데요.
다만 우리 시설에 있는 아이들일수록 학습역량에 있어서 조금 더 신경 써야 될 필요가 있는 아이들이 있을 수 있잖아요. 그런 부분들이 이게 지금 아이들의 의지에 물론, 아이들이 영 가기 싫어하면 어쩔 수 없지만 특히 저학년 아이들일수록 학습격차가 저학년 때 너무 많이 벌어져버리면 그것이 결국은 점점 더 벌어지고 나중에는 사회적, 경제적인 격차로 이어질 수 있는 개연성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런 학습활동에 있어서 더 신경을 많이 써 주셔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것을 단순히 아동 수 감소라는 요인만 들여다보지 마시고 1인당 아이들이 교육을 충분히 받고 있는지, 만약에 부족한 아이들이 있다면 개인의 의지가 없어도 그것을 조금 더 부추기고 부스트해 줄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까지. 우리가 단순히 ‘하기 싫어요, 안 할래요’라고 해서 ‘그러면 하지 마’ 이게 아니라 조금 더 격려하고 학습 의욕을 부추기는 것까지 포함해서 아이들이 평균 궤도에 같이 올라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신경을 써 주셨으면 합니다. 이 예산을 단순히 인원수에 맞춰서 줄여가시는 쪽이 아니라 1인당 아이들이 충분히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쪽으로 조금 더 고민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부분 추후 진행사항 저도 같이 보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