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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발언

황귀주 의원 발언

303회 제1복지보건위원회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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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도 의회에 처음 입성해서, 저는 산격1·2·3·4동, 대현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황귀주 위원입니다. 특히 제가 관심을 가진 분야가 복지보건 분야인데 마침 여기 위원회에 일을 하게 되어서 참 기쁘게 생각하고 무거운 책임감도 함께 합니다. 오늘 과장님께서 전반적인 복지정책에 대한 여러 가지를 제가 봤는데 저는 북구에서 50년 가까이 산 주민으로서 북구의 복지에 대한 관심이 누구보다도 높은데도 오늘 사실 이렇게 처음 접하는 여러 가지 행사라든지 정책들이 많은 것을 보고 제 스스로 너무 몰랐구나 하는 생각도 들면서 또 한편은 복지정책이나 이건 국민의 세금으로 다시 되돌려주는 리사이클링이나 다름없는 행정이잖아요.

이걸 보면서 느끼는 거는 홍보라고 하는 게 참 크구나. 매달 북구소식지 저도 받고 있습니다. 보는데 큰 타이틀만 보지 깊이 있게 자세하게 안 보거든요.

요즘 사람들은 특히 시각적인 거에 대한, 특히 잔글씨 이런 거는 젊은이든 나이 든 사람이든 쉽게 지나쳐버리고 안 보더라고요. 제가 다니면서 느끼는 거는 현수막 크게 걸어놓잖아요. 구청에서도 하고 공공적으로 걸 수 있는 장소가 구청에서 많이 해놓은 데가 많잖아요.

현수막으로 안 알려진 그런 정책이라든지 행정 관계되는 대상자가 많은 지역구가 있을 거 아닙니까? 그런 데는 제 개인적인 소견이긴 한데 현수막을 붙여서라도 대상자들이 참여할 수 있고 관심을 가져서 사업을 참여할 수 있으면 복지에 대한 정책이 더 주민들한테 안 다가가겠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