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강영웅 의원 발언
위원 국장님, 아까 과장님 얘기하신 것 중에서 소방학교 학생 수가 처음에 공모사업 들어갈 때하고 비교해서 지금 많이 줄었다, 앞으로 계속 줄어서 학교가 없어질 것은 아니지 않을까요, 그렇지요? 그리고 시기에 따라서 인력 보충이나 기타 등등의 상황에 따라서 교육을 더 많이 할 수도 있고, 안 쓸 수도 있고, 덜 쓸 수도 있고 한 거잖아요. 유동적인 부분인 거잖아요.
그런데 소방학교가 현재 상황에서 사용량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부담이 간다라는 얘기라고 하면 앞으로 더 늘어나는 경우에는 그때는 공사하겠다는 건가요? 그것도 아닌 거잖아요. 그냥 ‘하기 싫은 거다’ 이렇게 판단이 될 수밖에 없어요, 그 얘기도.
그러니까 이것을 한 번 더 소방학교에 적극적으로 얘기를 해서 이것을 저는 소방학교도 같이 진행하는 게…… 왜냐하면 우리가 공모로 딴 게, 지금 계속 말이 나오는 게 왜 소방학교하고 경희대학교하고 두 군데 같이 넣었는데 왜 한 군데만 올라왔느냐 여기에 대한 부분도 위원님들이 많이 생각하고 계시는 부분이거든요. 그런데 명분이 없어요, 경기도소방학교가 빠졌다는 것은. 앞으로 진짜 이거 빠지면 경기도에서 뭐 해라, 뭐 해라할 때 우리가 들을 필요도 없어요. ‘너희들도 안 해 놓고서 왜 우리보고 하라고 해’ 반대로 민간들은 ‘관도 안 한 걸 우리가 왜 해’ 이렇게 나오는 경우에 솔직히 대응할 방법이 없잖아요.
그래서 관에서는 손해 보더라도 명분이 우선이기 때문에 대부분 지금까지 진행해 왔던 부분인 거잖아요. 그 부분은 충분히 얘기하셔서 저는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아니라고 하면 우리가 다른 방법으로 정말 강력한 조치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