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김병민 의원 발언
위원 저는 사업명하고는 크게 관련이 없지만 사실 행감 때 말씀드리는 것보다 지금 타이밍이 맞는 것 같아서 국장님께 좀 내용을 전달드릴 게요. 우리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보면 대부분 승강장에 버스가 정차를 해야 되는데 버스정류장 설치 기준이라는 게 있습니다. 감속차선도 있고 정차도 있고 가속차선도 있고 흔히 우리가 포켓이라고 버스베이라고 표현하는데 도심에는, 기존에 버스베이가 설치돼 있는 데는 운영할 수 있지만 신규로 설치하거나 구도심이 도심화되면서는 버스베이를 구축하기 어렵지요.
지금 내용은 과장님이 아시는데 용인시에서 가장 차량이 많이 다니는 데가 용구대로예요. 그리고 제가 저희 지역구 구성로 같은 경우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된 게 2004년경입니다, 청덕지구가 개발되면서. 2029년도면 경찰대에 5000세대가 넘는 아파트가 공급되게 되는데 그래서 마북삼거리에 대해 좀 말씀드릴게요.
용구대로하고 구성로가 분기되는 데가 마북삼거리인데 그쪽에 아파트사업을 진행하면서―제가 상임위가 도건위이다 보니까―최초의 버스정류장이 기존 정류장하고 50m, 60m 정도 떨어진 데 계획이 돼 있고 버스베이도 없다 보니까 교통 흐름을 개선하는 방안이 확보된 다음에 버스정류장이 설치돼야 된다 해서 아마 그때 사업자가 제안했던 버스장 위치에 버스정차대 설치가 못 됐어요. 그런데 지금 추가로 여러 민원이 발생돼서 지금 설치를 검토하고 있는데 이 부분은 기존에 있던 차선에 정차를 하게 되면 거기는 교통지옥이 될 겁니다. 그래서 국공유지를 확보해야 되고 그리고 교통 환경에 대해서는 교통정책국에 보면 우리 교통정책과도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버스정류장을 설치하는 대중교통과도 있고 그리고 그 지역에 관심이 많은―거기 마북동 위치거든요―그쪽 주민분들이라든지 그런 분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버스정류장을 설치함에 있어서 버스베이를 우선으로 확보할 수 있는 곳에 저는 정류장이 설치될 수 있게끔 살펴봐 주십사 국장님한테 말씀드리고요.
과장님, 이 부분에 대해서 하실 말씀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