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임현수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께서 그동안 정말로 애 많이 써주신 점 제가 충분히 잘 알고 있습니다. 여기 계신 분 다 알고 계시는데요. 그러나 지금의 추진 방식은 중간에 계신 분들만 더 힘들게 할 뿐입니다.
학교를 개교할 때도 선생님들이 신설 학교에 간다고 하면 각오를 단단히 하고 가십니다. 해야 할 일도 많고 그 과정이 너무 당연시되기에 그 고생을 알아주는 사람들도 없기 때문인데요. 우리 축구단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초대 단장, 감독, 디렉터 모두 능력 있고 헌신할 분들로 모신 것 아닙니까? 그렇다면 이제 시민의 참여를 하게 할 행정이 정말 필요합니다. 팀 명칭, 엠블럼, 제가 제안드린 건 아니지만 그냥 단순하게 시민공모전 이런 것 대대적으로 하시면 좋잖아요.
용인시에 재능 있고 뛰어난 시민분들 많이 있고 그분들과 함께한다면 훨씬 더 뛰어난 결과물이 나올 거라고 저는 판단하고요. 지금도 많이 늦었지만 그래도 아직 기회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용인시의 각 부서와 협력하셔서 시장님이 창단 공식화하신 거잖아요.
시장님께 요청하셔서 각 부서 과장님들 모셔서 대대적인 홍보, 대대적인 공모전 이런 걸 통해서 시민 없는 프로축구단이 아니라 진정한 시민이 주인인 프로축구단을 만들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