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이진규 의원 발언
위원 없었습니다. 저는 여기 중앙동 지역구 의원으로서 아쉬운 게 그런 거예요. 민의를 대변해서 올라온 시의원들이 그렇게 했는데 거기에 통으로 해서 이런 것 가지고…… 이것 큰 사안이거든요.
이것 가지고 한 번 전체 회의를 안 했다는 게 좀 아쉽기도 하고 또 하나는 제일 아쉬운 게 그거예요. 용역을 할 때 청사를 움직여 갈까만 용역을 하지 아까 윤원균 전 의장님 말씀하셨지만 이 자리에 뭐를 놓을 것인가도 주민들하고 좀 상의를 해 주셔야 돼요. 저도 그 얘기를 계속 했거든요.
그랬더니 보건소 들어간다, 뭐 다른 시설이 들어간다고 하는데 그것은 궁여지책이야. 지금까지도 이게 나온 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실장님 궁여지책으로 ‘검토하겠습니다, 더 열심히……’ 이것은 아니라는 거지요. 어떤 안을 1안, 2안, 3안, 4안을 놓고 어떤 그런 얘기를 해 주고 그것보다 더 나은 게 있으면 그것을 받아들여서 움직여줘야 되는데 똑같아요.
제가 의원 지금 8년 차 하는데 말씀이 똑같아, 공무원들 바뀌지도 않았어. 이것은 좀 아니라는 거예요. 만약을 대처하고 지금 우리 처인구 아까 공공재배치에 대해서 얘기를 했는데 인구 정책이 지금 어디로 다 가요?
아파트 지금 허가 들어오고 이러는 데, 지금 국가산단 들어가고 SK 들어가는 데 아파트나 이런 사람들의 시설들이 다 어디로 들어갑니까. 그런 것들도 고민해 봐야 되잖아요. 그냥 찍어놓고, 이 자리가 맞다고 찍어놓고 지금 하니까 운신의 폭이 없는 거예요.
지금 정책 정해 놓고 여기로 가겠다고 하니까 그렇지만 애초부터 조금 더 넓게 봤었으면 하는 그런 생각이고, 지금 뭐 이렇게 정해서 간다 그러니까. 그리고 중앙동이 슬럼화된 이유가 뭐예요. 시청, 경찰서 이것을 다 재배치해서 역북동으로 끌고 오는 바람에 그렇게 된 거거든요.
그것에 대한 배려 또 하나도 없이 구청마저 빼 간다 그러면…… 그나마 중앙동 주민들이 지금 포기한 상태예요, 지금. 하도 그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