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윤원균 의원 발언
위원 특히 처인구, 용인시의 79% 이상의 면적을 가진 처인구에 배치함으로 인해서 처인구는 지금 급변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SK 또 국가산단이 들어오고 있고 거기에 따른 인구 유입이 예상되고 있고 또 이제까지 개발되지 못한 이런 부분에 대해서 개발 압력이 계속 있고 또 그렇게 해야 될 것이고, 그렇지요? 거기에 따라서 공공시설 재배치가 이루어져야 된다고 보는데 핵심은 이런 거예요.
이러한 여러 가지 공공시설들이 지금 처인구청 하나 옮기는 것, 단순하게 이것만 보고 할 것이냐 아니면 처인구 전체를 보고 앞으로 30년, 50년을 바라보고 공공시설을 다시 종합적으로 재배치하는 틀을 짜서 거기에 맞게끔 단계적으로 가야 될 것이냐 이것이 관점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처인구청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과거에 조성되었던 공공시설들을 큰 틀 안에서 보고 해야 된다고 늘 주장해 왔었는데 어쨌든 담당 부서는 과거에 지금은 그만두셨지만 실장님이 이런 얘기하신 적이 있으세요. 제가 그런 얘기를 했더니 ‘의원님, 처인구청 하나 옮기는 것도 그렇게 힘든데 그것을 다 한꺼번에 하겠습니까?’라고 얘기하신 적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그분의 말씀이 맞을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우리가 좀 더 효율적인 이런 공공시설 재배치를 위해서는 큰 틀 안에서 보고 또 앞으로 50년을 보고 지금부터 단계적으로 가야 된다고 봅니다. 이런 것들이 어떠한 정치적인 측면에서 관여돼서는 안 된다고 보거든요.
그런 차원에서 계속적으로 제가 그런 말씀드렸는데 단도직입적으로 한 가지만 여쭤볼게요. 지금 처인구청 종합운동장 부지로 이전할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