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윤원균 의원 발언
위원 본 위원이 알고 있는 부분은 과거에도 한번 제가 그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거든요. 레스피아 하수관거 사업을 함으로 인해서 기존에 있는 정화조가 쓸모 없어진 거지요. 그러면 우선 그 안에 있는 인분 퍼내야 되잖아요, 인분 아마 몇백만 원 갈 겁니다.
그다음에 거기에 모래 채워 넣고 정화조 퍼내야 하잖아요. 그것도 꽤 비용이 들 거예요. 안 한다는 이야기지요.
제가 알기로는 한 데가 별로 없다는 이야기예요. 그러면 어떤 문제가 생기느냐. 내 집 마당에 똥이 가득한, 인분이 가득한 정화조 묻혀 있어요.
그걸 나중에 개발하려고 하다 보면 모르고 있지 않습니까, 이미 하수관거 다 연결했으니까? 포클레인이 파다가 정화조 안에 빠질 수도 있어요. 안전의 문제 또 환경의 문제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이런 것을 위해서라도 저는 관에서 이미 이렇게 하수처리정화시설을 처리했으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 끝까지 책임을 져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추적을 해야지요. 안 했으면 하라고 종용해야지요.
나중에 사고가 나고 나서 또 어떤 환경단체나 여러 단체들에서 그런 문제가 대두되면 이것은 저는 뒤늦은 행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예결위 시간이니까 제가 여기까지 하겠는데요. 제가 지금 말씀드린 대로 그런 부분이 있으면 다시 한번 전수조사를 통해서 재검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