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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윤원균 의원 발언

295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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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거기서도 보면 가끔 비가 왔을 때 역류하는 이유는 구배가 안 맞는 거지요. 소위 레스피아로 가는 관로하고 기존의 시설물하고 구배가 안 맞다 보니까 거꾸로 저기 하는 거예요. 평상시에는 괜찮다가 비가 오거나 이렇게 되면 역류해서 거꾸로 들어오는 경우 또 오폐수관이 우수관에 잘못 연결된, 소위 우리가 오접이라고 이야기하지요.

오접의 경우 상당히 여러 가지 문제점이 많이 있고 민원이 많았거든요. 본 위원의 지역구에서도 제가 2015년도인가 수원시에서 연화장 관련해서 1인 시위를 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 시민들한테 연화장 화장료 좀 깎아달라고. 그때 수원시에서 저한테 제일 먼저 제안한 게 여기 와서 그럴 게 아니라 신대저수지 아시지요?

거기가 지금 주소는 수원이에요. 그렇지만 신대저수지에 흘러 내려가는 물들은 다 상현동에서 내려가요, 거의 95% 이상이. ‘신대저수지의 수질이 상당히 악화되어 있는데 그 이유는 수지에서 내려오는 오폐수 때문에 그렇다.

이것부터 처리하고 와라.’라고 저한테 강력 제안했어요. ‘여기 지금 수질이 아주 개판이다. 어떻게 할 거냐.’ 그러니까 저는 ‘그거는 그거고 이거는 이거니까’ 그래서 어쨌든 제가 화장료는 50% 감면을 시켜 놨는데, 지금도 신대저수지의 수질을 보면 상당히 문제가 많다는 이야기지요.

그 이유는 2006 하수관거 사업하면서 지금 제가 말씀드렸던 어떤 오접의 관한 것들 또 거의 다 정화조가 없어지고 소위 레스피아 종합하수처리시설로 저기 하지만 거기에 대한 여러 가지 부작용 또 연결 안 된 부분들 이런 부분들 때문에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부분들은 정말로 장기적으로 상당히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기존에 있던 정화조 시설을 없애고 종합하수처리시설을 만든 이유는 여러 가지 행정에서 그런 부분들을 없애고자 만들었던 것 아니에요?

그렇지만 오히려 그런 것이 더 심화되고 있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예요.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어쨌든 우리 담당 부서에서도 하수관로를 연결하면서 상수도 비용에 포함돼서 같이 부과하고 있는 거지요?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