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5분자유발언
유진선 의원 5분자유발언
존경하는 110만 용인 시민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과 이상일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풍성함과 결실의 계절에 제296회 임시회를 개회하면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지금의 계절에 가장 어울리는 단어는 결실의 사전 의미인 성실한 노력의 결과 즉, 일의 성과라고 합니다.
또한 결실은 곧 완성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지속이라는 의미 또한 공존하기도 합니다. 한 해를 시작하며 가졌던 마음가짐이라는 씨앗이 그간의 노력들을 양분으로 이제는 성과라는 열매로 결실을 이룰 때입니다. 한 걸음 한 걸음 이어온 여정이 작게는 개인의 성취에서부터 넓게는 우리 공동체의 발전까지 각각의 결실로 완성되어 가고 있는 지금 이 결실이 끝이 아니라 새롭게 시작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서로의 지혜를 모으고 도전을 지속해 가야 할 때입니다.
이에 9대 용인특례시의회는 서른 두분 의원님들의 헌신과 열정을 기반으로 오직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위해 남은 임기동안 처음의 각오를 새롭게 다져나갈 것이며 지속가능성을 고려하며 함께 나누는 성장을 지향하며 미래를 품는 비전을 안고 도약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금번 임시회는 각종 조례, 동의안 등 총 47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바쁜 의정활동 속에도 꾸준한 입법 논의로 민생현안을 살펴봐 주신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안건을 심사함에 있어서 110만 시민의 입장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소통하며 협력하는 자세로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110만 용인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 가을 햇살 아래 더욱 단단해진 마음으로 우리가 맺은 결실을 소중히 여기며 다가올 날들을 새로운 기대와 희망으로 채워나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