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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임현수 의원 발언

297회 제문화복지위원회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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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영상자료를 보며) 지금 보여드리는 PPT 자료는 학교에서 현재 업무협약을 맺은 학교에서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봤을 때 어떻게 개방하고 있나, 몇 개 학교를 제가 봤어요. 이거는 그래도 잘 공개가 되어 있고 그래도 많이 개방을 하는 것 같아요. 지금 글씨가 쪼그매서 잘 안 보이긴 하는데 어쨌든 공개된 예약현황을 보면 어떤 생활체육 목적으로서 몇 시부터 몇 시까지, 아마 그 단체와 협약이 됐겠지요.

그리고 주말에는 주차장도 시간에 따라서 이렇게 개방한 사례입니다. 당연히 운동장이며 이런 부분들이, 여기는 잘 되어 있다고 보이는데요. 다음 것 한번 보여주시겠어요? (영상자료를 보며) 다음 걸 보면 운동장 차치하고 다목적 체육관 개방시간이 17시부터 20시예요. 17시라고 하면 아마 아이들이 수업이 다 끝난 하교 후를 정한 것 같은데 실질적으로 저 체육관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17시부터 와서 사용을 할 수 있냐, 저는 많지 않다고 보이거든요.

그럼 20시까지 개방을 하고 있어요. 그러면 보통의 직장인이 한 6시에 퇴근하면 6시 반, 빨라야 7시부터 보통 생활체육이나 이런 운동들을 하시거든요. 그러면 실질적으로 저기는 1시간에서 길어야 1시간 반 정도밖에 운동을 못 하는 상황인 거예요.

그리고 토요일, 평일에 미개방할 수 있는 이유는 어쩔 수 없다고 보이고요. 한 번 더 넘겨주세요. (영상자료를 보며) 또 다른 학교를 보면 운동장 개방시간도 마찬가지예요. 4시 반부터 9시까지로 되어 있는데 실질적으로 평일에 운동장을 대관해서까지 쓰시는 단체가 많지 않다고 보이거든요.

결국 야간 운동을 해야 하는데 야간 운동도 9시까지면 라이트가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실질적으로 사용이 불가능해요. 그리고 일요일 보시면 생활체육을 많이 하시는 분들은 보통 오전에 운동하시는 걸 많이 선호하시거든요. 그런데 개방시간은 4시 반부터예요.

그러면 저게 과연 실효성이 있는 것인지. (영상자료를 보며) 그리고 체육관을 보겠습니다. 지금 구조적 부적합으로 미개방이라고 되어 있어요.

그런데 저기가 그러면 아이들한테도 아예 체육관 사용을 못 하고 있는 것이냐, 그렇지 않다고 보이거든요. 그러면 실질적으로 수요자 중심의 개방이 아닌 그냥 공급자 중심의 그 운영비를 받겠다 또는 협약을 하겠다고 하는 그런 개방으로밖에 안 보여요. 하나만 더 넘겨주세요. (영상자료를 보며) 이것도 초등학교인데요.

평일 아침 6시 반부터 7시, 30분을 개방합니다. 왜 저렇게 했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는데 그다음 4시 반부터 6시 반까지 개방을 하고요. 그다음에 토요일은 미개방하고 일요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시간대는 그냥 일률적이에요. 진짜 운동장을 사용하는 팀들에 대한,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나 이런 걸 알 수가 없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학교 개방을 활성화하는 차원에서 사업이 초기 단계라고 봐야 되나요?

어쨌든 이렇게 지금 전반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부분에서 그냥 단순하게 확대가 중요한 게 아니라 개방을 해서 사용하는 우리 시민들의 입장에서 과에서 나서서 이런 사업들을 나서서 진행해야 되는 것 아닌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