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안지현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보통 보면 구성원 수가 5명인 경우도 꽤 있고 10명 정도? 10명 이상 되는 곳은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 지금 본 위원이 갖고 있는 자료를 보면 70군데 중에 대부분 5명, 7명 이 정도 되는데.
물론 이분들이 지원금을 받아서 정말 서류들 중에 보면 ‘어, 이런 아이디어로 이런 일을 한다고?’ 해서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로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분들이 계심을 알겠습니다. 그래서 1인 가구 늘어나니까 고립된 1인 가구를 찾아가는 봉사활동이라든지 아니면 건설 노동자분들을 위한 일이라든지 그리고 공연이든 공연들을 연습해서 하신다든지 좋은 부분도 굉장히 많은데요. 어떤 부분에 있어서는 예를 들어서 주로 사업개요나 사업 보면 원예활동, 마을 화단 가꾸기 이런 부분들이 많은 게 눈에 띄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원예활동, 화단 가꾸기를 한다고 하더라도 만약 좋은 사례와 안 좋은 사례를 한다고 하면 그냥 마을 꽃길 가꾸기 정도도 있지만 어떤 친환경적으로 실질적으로 취약계층한테 어떤 도움이 되는 것을 한다든지 아니면 농업 관리 자격증 보유하신 분을 해서 교육을 진행한다든지, 빗물 저장시설 이런 부분을 만든다든지 이렇게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냥 단순히 화단 가꾸기 정도만 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고. 또 본 위원이 그랬던 건 음식이나 뭔가를 만들어서 주변과 나눔, 이것도 굉장히 많은데 과연 몇 분이나 같이 드실까, 이런 생각이 드는 부분도 있습니다. 물론 어느 부분은 굉장히 잘하시는 곳도 있지만 또한 이런 학부모님들끼리 모여서 초등학생 방과 후 체험이라든지 방과 후 교실 해서 애들 필라테스 강사님 모시고 필라테스 시키고, 체험활동 시키고 이런 부분도 꽤 많이 보이는데.
물론 어머님들끼리 모여서 애들 데리고 같이 활동하는 부분은 취약계층이 아닌 이상은 그냥 본인들이 하실 수도 있는 부분이고 차라리 이 예산을 취약계층분들한테 더 쓰면 어떨까라는 생각도 드는 부분 좀 있었습니다. 그런데 물론 일일이 다 체킹을 하실 수가 없으셔서 이 부분을 다 담아낼 수는 없겠지만 처음에 뽑으실 때 여러 기준을 조금 더 잘 살펴봐 주시고. 물론 컨설팅 받아서 하시는 건 알고 있는데 좀 더 신중하게 어떤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단체들로 좀 더 구성됐으면 하는 본 위원의 바람이 있고요. (자료를 들어 보이며) 한 가지 또 당부 말씀을 드리자면 여기 보면 관련 서류들을 받았는데, 여기 추진실적이라든지 사업추진 방법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 자세하게 언제 일시, 이 행사는 어떻게 했고 이때 참여 인원은 몇 명이었고 우리가 행사했을 때 오셨던 인원은 몇 명이었고 자세하게 적은 분들도 있는 반면, 거의 그냥 빈칸으로 돼 있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이런 것은 어떻게, 혹시 검증이 될까요? 이런 활동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