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김윤선 의원 발언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십니까? 국장님, 과장님 존경하는 우리 박인철 위원님, 이교우 위원님, 김병민 위원님이 공통적으로 질의한 게 PM 관련이에요.
우리가 PM 관련해서 지난해 12월 달에 용인시 첫 주민청구로 PM 이용 및 안전 증진 조례를 제정했잖아요. 당시 아마 8000여 명 이상, 주로 학부모님들이 서명을 해서 안건이 성립돼서 발의를 통해서 조례가 최초로 통과되었는데 이런 것 같아요. 제가 듣다 보니까 PM에 대한 거치대라든지 안전모 착용 이런 것이 우리 어린 청소년들하고 관련되고 안전에 깊이 연결되어 있는데 이런 부분이 예산에 대한 확보 미흡으로 안전장치를 할 수 없다는 것은 큰 문제라고 저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가 다른 여러 가지 어떤 행정 계획도 중요하겠지만 우리 시민들, 특히 우리 청소년들의 안전에 관련된 것은 우선시 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게 예산이 없어서 해야 될 것을 편성을 못 했다는 것은 나중에 사고 나면 누가 그것 책임질 겁니까. 다른 사례를 제가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앞으로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특별히 좀 더 우리가 행정에 신경을 좀 집중해서 예산 부서랑 협의를 해서 안전시설을 갖추는 데 문제가 없도록 특별히 신경을 써야 될 것 같아요.
원래 기존 시설에 거치대 만드는 게 생활 여건에서 쉽지 않은 것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그래도 가능한 것은 우리가 예산이 없어서, 협의가 안 돼서 못 했다는 말이 나오면 안 될 것 같아요. 시민, 그중에서도 우리 청소년들의 안전과 관련된 것이기 때문에 특히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