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이교우 의원 발언
위원 그렇게 하고 있으니…… 그런데 이것은 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용인 같은 경우 면허를 반납하면 그분들이 교통수단을 이용하기가 너무 불편해요. 그러니까 이것은 궁극적으로 우리 교통 복지에 대한 부분을 해결하지 않으면 아무리 반납하라, 반납하라 해도 반납이…… 예를 들어 수지 같은 경우 택시를 못 잡아요, 잘 아시겠지만. 연세 드신 분들이 급하게 병원을 가야 된다, 뭐 어디를 가야 된다 해도 택시를 잡을 수 없어요.
버스는 잘 아시지요? 안쪽 마을들 버스를 타기 너무 힘들어요. 그런데 그런 분들에게 ‘반납하세요’ 그러면 ‘그냥 발을 묶어주세요’라는 얘기밖에 안 되거든요.
그래서 촘촘한 대중교통망이 수반돼야 이런 것들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 주시고, 이것은 그냥 짚고 넘어가는 것이고요. ITS 사업에 대해서 좀 여쭤볼게요. 제가 이 ITS 설계보고서 받았어요.
되게 두꺼워요. 저 솔직히 말해서 못 알아먹겠어요, 이 설계보고서. 그런데 우리 시에서도 이것 다 이해하시는 분이 계실까 싶어요, 솔직히.
굉장히 어렵고 전문적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