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김운봉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산이나 이런 데 가면 산주, 소유하는 분한테는 미안한 이야기지만 알릴 필요성이 있고 우리 후대들이 선조들이 살았던 방식을 우리가 알아야 될 필요성이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그거를 발굴할 때만 열심히 하고 그냥 싹 덮어버리니까 그동안에 피해를 받는데 이제는 없어져 버린 거잖아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의견이 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어느 정도 다 한시적으로 없애는 건 이상한 것 같고 이렇게 부엌식으로 하고 매장문화 했던 이런 건 남겨놔서 우리가 볼 수 있게끔 지나가면서도 ‘여기가 백제 유물로 발견했던 데다.’ 이렇게 해서 코멘트 정도를 줄 수 있는 걸 하는 방법을 연구해서 앞으로 여기가 아니더라도 하다 보면 또 많이 나오잖아요. 그런데 그런 이야기는 들었어요. 산주가 이걸 하다가 보면 이렇게 해 놓으면 개발을 자기가 전혀 못 하니까 그냥 빨리하고 덮어라 이런 식으로.
그래서 지금 나오는 게 삼막곡에 있는 게 그렇게 해서 묘가 생긴 거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해서도 알릴 필요성이 있지만 이거는 없는 걸 우리가 굳이 찾아내서 이렇게까지 용역까지 줘서 한 걸 그냥 덮어버리는 건 좀 예산 낭비만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