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기주옥 의원 발언
위원 지금 말씀해 주신 부분은 미디어센터 자체 사업이 이렇게 진행되고 있다는 부분을 전체적으로 말씀해 주신 것 같아요.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 짚어볼 부분인데 먼저 1인 스튜디오 지곡동스튜디오에 대해서 먼저 다시 말씀을 드리자면 저도 가봤지만 여기가 어쨌든 지금 여러 가지 방법을 써서 이용자를 늘리는 데는 노력을 해 주시는 것 같아요. 사진 촬영 관련 이벤트나 사업을 하고 계신 것 같고 동백의 미디어센터에서 하는 교육들도 그쪽에서 개최하셔서 거기서 진행하실 수 있게끔 하는 방안들도 모색 중이신 것 같은데 어려운 점이 있을 것 같아요.
워낙에 소외되어 있는 지역이고 접근성이 떨어지고 오며 가며, 저도 항상 다니던 길인데 사실은 내비로 검색해도 나오지 않아요. 그거 한 가지가 문제인 것 같고요. 찾아가려고 해도 찾아가기가 힘든 지역이고요.
오며 가며 저도 항상 다니던 길인데 ‘그게 여기 있었네’라는 걸 나중에 알게 됐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이미 거기에 생긴 거니까 어쩔 수 없지만 그렇다면 우리가 그걸 활성화를 함에 있어서는 최대한 눈에 띄게 해야 할 것이고 홍보에 있어서도 더 노력을 해 주셔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곳에서는 참 아이러니한 게 1인 크리에이터들을 위해 만든 공간이라고 하지만 방송 촬영은 공간의 구조상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사진 촬영밖에 못 하는 공간이래요. 그런 여러 가지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우리가 했던 콘셉트는 이미 어떻게 보면 가능하지 않은 콘셉트로 지금 증명되고 있어요.
그런 점에서 미디어센터가 이거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계속적인 고민이 필요할 것 같고요. 이게 만약에 별로 무의미하다 그리고 이미 미디어센터 동백동에 위치하고 있고 잘하고 있는 걸 인위적으로 여기에 수업을 개설해서 사람을 끌어오고 이런 노력들을 하고는 계시지만 그게 시민들 입장에서는 별로 플러스가 아니라는 판단을 잘해 보셔야 될 것 같아요. 문화예술과 미디어센터에서 계속 가지고 있어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그런 점에 있어서도 활용 방안에 대해서 폭넓은 시각으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동백미디어센터 같은 경우에도 지금 말씀하신 사업들, 사실은 다른 관계 부서에서도 많이 하고 있는 사업이에요. 그래서 작년에도 미디어센터만이 할 수 있는 지금 단국대 담당 학과 그리고 교수님들이 같이해서 뭔가 미디어센터만 할 수 있는 사업들을 위한 센터를 우리가 만들었고 여러 가지 장비들도 갖췄는데 그런 사업들이 뭐가 있냐 했을 때 올해는 그런 사업들이 진행이 됐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