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김길수 의원 발언
위원 맞습니다. 그게 물론 도시공사가 하고 싶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하는 부분은 본 위원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게 처음부터 계획을 잡았다면 기흥역세권 하면 1, 2로 나누어서 한다고 하면 그 부분을 물론 예측하기라는 건 어렵지만 지금 와서 결과론 쪽으로 보면 역세권 1은 도시공사가 진행을 주도적으로 했는데 역세권 2는 어떻게 보면 민간으로 가다 보니까 인수인계나 앞으로 그런 부분들 1과 2가 연결되는 부분이 굉장히 많아요.
특히 학교부지나 학교 관련된 문제들, 그리고 교통시설 관련된 문제들. 왜냐하면 1에서는 주거랑 상업단지 위주로, 어떻게 보면 알짜배기라고 하는 것들만 빼갔다고 하면 2는 결국은 주거밖에 남은 게 없고 학교나 이런 공공부지에 대한 부담률만 커져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과연 민간사업자들이 그 부분들을 이해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걸 충족할 수 있을까 하는 부분들이 그 기흥역세권 안에서는 굉장히 불만들이 도출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이런 부분들은 제가 볼 때는 시가 같이 협조해서 주도적으로 가야 되는 부분, 아니면 최소한의 앞으로 민간업자들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그런 요구해야 될 부분들을 도시공사와 함께 협약도 하고 도시공사가 1에서 있었던 사항들, 아니면 인수인계를 해 줘야 될 부분들, 필요로 하는 사항을 반영시키게끔 해 줘야 된다는 이야기지요. 지금 가장 단적인 게 신갈동 상미마을단지, 지금 고질 아닙니까? 지금 롯데, 물론 특정 업체를 제가 말하기는 그렇지만 그거 하나 개발해 놓고 나머지 사업성이 없는 부분만 남겨놓고 시가 개발한 거잖아요, 결국은요.
그러면 사업 타당성이 없다고 저렇게 방치를 하면 그 고통이나 불편함은 누가 감내를 하라는 겁니까? 제가 도시공사 사장님 물론 전문가시고 잘하고 있는 것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 플랫폼시티도 마찬가지고 반도체 관련된 이주자 거기도 마찬가지고.
개발을 하실 때는 알짜배기만 빼먹는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앞으로는 공공에 대한 부분, 물론 도시공사가 사업에 대한 이득을 내야 되는 건 당연한 거고 그런 부분들을 좀 챙겨주셔야 될 부분도 있다는 부분 본 위원이 당부의 말씀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