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안지현 의원 발언
위원 어쨌든 본 위원이 설명을 해야 되는 이유는 마이크 켜고 하고 있고 시민분들도 어떤 상황인지는 알고 계셔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일단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민원 하나를 받았는데 그런 거였습니다. 현재 수지 아르피아에 있는 리틀야구장 사용 문제에 있어서 일단 그래서 제가 1년 치 민원을 전부 다 뽑아보기는 했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문제점들도 많이 보이기는 했는데, 가장 화났던 민원사항부터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수지구 아르피아 리틀야구장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민원이 꽤 많이 들어와 있더라고요. 그런데 첫 번째 많이 들어왔던 것은 ‘사설 야구단체가 왜 자주 쓰냐’라는 민원이 들어왔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대한 그게 두세 번 들어왔는데 첫 번째 답변은 ‘특정 야구단체가 왜 이렇게 많이 쓰느냐, 모든 학생들한테 다 개방해야 되는 것 아니냐’라고 민원이 들어왔을 때 그 답변서를 제가 보니까 ‘충분히 공감합니다. 앞으로 개선하겠습니다’라고 돼 있더라고요. 그런데 저희가 자주 쓰는 3개의 클럽 같은 경우 조례에 의해서 우수 선수들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자주 쓰는 이유가 있는 거고 처음에 리틀야구장이 생기게 된 이유가 용인시에서 야구 특성화학교가 없다 보니 초등학교의 우수 학생들이 자꾸 빠져나가고 그래서 우수 학생들을 용인시에서 잘 키워나가야 되고 그렇기 위해서는 야구장도 필요하고 그렇게 해서 생겨난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러면 민원이 그렇게 왔을 때는 정확하게 조례 근거와 지금 현재 우수 선수들을 위주로 쓰는 부분이 있으니 이렇게 해서 설명이 들어가야 되는데 공감하겠습니다, 앞으로는 충분히…… 물론 용인시에는 육상경기장 다 같이 써야 되는 것 맞습니다. 하지만 우상혁 선수 같은 선수가 써야 될 때는 자주 써야 되는 부분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 부분을 정확하게 민원에 담아서 이해를 시켜주셔야 되는데, 그냥 공감하겠다, 앞으로 개선하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면 일반 시민분들은 이해가 안 될 것 같습니다. 물론 두 번째, 세 번째 가니까 그 말씀을 하시기는 하시더라고요. 그러고 나서 또 민원이 들어왔었던 게 뭐였냐면 이번에는 주로 자주 쓰는 A팀, B팀, C팀 관련해서 현재 수지 리틀야구장 같은 경우 A팀, B팀, C팀이 선수단 클럽인 것으로 알고 있고 여기가 월, 화, 수, 목, 금을 많이 쓰고 다음에 토요일 같은 경우 이 세 팀이 3시간씩 나누어서 쓰고 일요일은 다른 팀들이 쓰고 이렇게 되는데.
그런 경우가 생겼나 봅니다. A팀이 가장 잘하는 전국대회 우승을 가장 많이 한 팀이고 그다음 B팀이 있고 C팀이 있는데 A팀과 B팀이 서로 본인들, 특히 B팀 같은 경우는 인원수가 새로 생긴 팀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B팀 할 때 A팀이랑 같이 서로 연습경기를 했나 봅니다, 아이들끼리. 아이들끼리 연습경기를 했는데 C팀 속한, C팀과 나머지 팀이 속한 어떤 연맹분이 ‘왜 월요일은 A팀 쓰고 화요일은 B팀 써야 되는데?
B팀 쓰는 날 A팀이 왜 같이 쓰냐’ 거기까지는 그렇게 민원 넣을 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마는 그것을 촬영을 해서. 그런데 보통 학생들끼리 연습경기를 해야 본인의 실력들이 늘어나는 거니까 A팀이랑 B팀 같이 쓸 수 있는 부분에 있어서, 보통 축구도 그렇게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만약에 B팀 인원이 모자라면 A팀 친구들이 같이 유니폼 입고 쓸 수도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A팀 아이들이 B팀 유니폼을 입고 했다, 그걸 동영상을 촬영하고 카톡 증거자료로 제출해서 처벌을 원한다, 이렇게 민원을 지속적으로 넣으셨더라고요. 그런데 그랬을 때 본 위원이 말하는 것은 민원 대응에 대한 것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건 어쨌든 아이들끼리 하는 경기지 않습니까?
그런데 여기서 아르피아, 본 위원도 이 부분에 대해서 질문을 했더니 A팀이 그동안 너무 오랫동안 사용해 왔고 당연히 그 팀은 예전부터 있었던 전국대회 우승팀이고 당연히 그 팀이 오래 사용한 건 제일 먼저 생겨난 팀이었고 유일하게 용인시에 있었던 팀이니까. 그런데 본 위원이 질문했을 때 아르피아 쪽에서는 A팀이 굉장히 잘못한 것처럼 말씀하시더라고요. 내가 그래서 이분이 이 사안을 알고 계시는 건가, 그런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여기 아르피아 쪽에서 운영 앞으로 보완하겠다고 해서 이 민원에 대해서 해결을 어떻게 하셨냐면 실제 팀 학생들을 얼굴 식별이 가능한 단체사진을 찍어서 사전등록을 해야 되고, 여기 사용을 하려면. 그리고 또 학생들이 왔을 때 그 팀의 아이인지 아닌지 매번 현장점검을 하고. 그리고 사전 연습경기를 하려면 사전신청서를 제출을 해야 되고, 적정 인원은 몇 명이어야 되고.
이렇게 굉장히 까다롭게, 그러면 아이들이 올 때마다 얼굴인식…… 그런데 이 부분에 있어서 본 위원이 가장 화난 것은 뭐냐면 축구장 사용할 때 어른들끼리 서로 많이 썼다고 해서, 연습경기하고 서로 옷 바꿔 입었다고 해서 어른들한테 그 축구장 쓰는 팀한테 얼굴 식별 사진 요청하고 매번 그 팀에 인원이 왔는지 점검하겠다고 하고 이런 적이 있을까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