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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신나연 의원 발언

297회 제자치행정위원회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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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데이터를 바로 수정해서 가도록 하겠습니다. 처인구청 현원은 326.15명으로 이렇게 저희가 정리하면 될 것 같고요. 화면 좀 다시 부탁드려요. (영상자료를 보며) 2022년도부터 4년 동안 쭉 결원이 되게 많아요.

결원이 많다 보면 어떻게 보면 업무 공백이 있을 수밖에 없고 가뜩이나 처인구는 지리적인 여건도 있어서 되게 격무에 시달리는 하위직들도, 하위직뿐만 아니라 직원들이 되게 많을 것 같은데. 2025년도만 보더라도 정원 599명에 현원이 589.025명 그래서 정원에 맞게 어떻게든 인원을 유지하고 있지만 결원 비율 봐요. 비율이 2025년도에 확 증가했지요.

결원이 152명으로 증가해 버리고 거기에 업무를 해야 되니까 어떻게 또 과원이 생겨서 142명, 이렇게 돼서 수치적으로 정말 충격적인 수치예요. 제가 정원을 333명이 아니라 326.15명으로 수정하고 왔으니까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고요, 한 장 더 넘겨주세요. (영상자료를 보며) 이걸 부서별로 보면 어느 부서가 격무 부서인지도 더 잘 드러나기도 해요.

보통 다른 기흥구랑 수지구는 많아 봤자 결원, 과원이 5명. 5명도 너무 많다. 2명, 3명 보통 그래요, 한 부서에서.

그런데 처인구청에는 세무2과 보시면 결원이 7.1명이에요. 7명이나 결원이 있는데 과원 이렇게 해서 어떻게든 업무는 맞추고 있지만 많이 힘들 걸로 예상되고요. 도시미관과 보시면 도시미관과는 결원이 10명이에요.

과원이 9.8명으로 하고 있기는 한데 각각 부서에 결원, 과원 내용을 보면 하위직도 되게 많고 각 직급에서 1명씩 이렇게 빠진 경우도 많고. 제가 이 2가지 사례만 말씀드려서 그렇기는 한데. 처인구에 2026년도에 가장 큰 대책은 어떻게 하면 직원의 이탈을 막을 것인가.

처인구 안에서 이게 내가 성장하고 발전하는 그런 길이라고 하면서 업무를 보다 즐겁게 견뎌내고 이게 구민들한테, 시민들한테 친절한 행정으로 가게 되거든요. 어떻게 하면 처인구가 행정을 잘함에 있어서 이런 결원의 문제를 잘 보완해 갈 것인가가 너무 중요한 부분일 것 같고요. 이게 각 구청을 다 형평성 있게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처인구만의 특색이 있는 직원 복지에 대한. 청사도 좁지, 여기 안에서 다닥다닥 일은 하지, 처인구청 문제점이라고 챗GPT한테 물어보면 제일 많이 이야기하는 게 냉난방의 어려움, 시설의 낙후 이런 것 되게 많이 나오거든요. 당장은 어떻게든 버텨야 되니까 거기 안에서 그래도 최적의 업무환경을 만들어주시고 직원들이 처인구청 안에서는 힘들겠지만 근처에서라도 복지를 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그런 곳도 발굴하셔서 직원들이 조금이라도 숨 쉴 구멍을 주시고.

출장도 많잖아요. 처인구청에서 원삼 가고 남사 가고 백암 가고 이러면 하루가 다 가거든요. 그러면 이런 출장이 많을 때 어떤 인센티브를 줄지에 대한 것들도 많이 고민하고 반영해 주셔야 될 것 같은데.

구청장님, 어떠신가요?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