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신현녀 의원 발언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안 계시면 제가 하나 하겠습니다. 산림교육 프로그램 관련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최근 우리 시 산림교육 프로그램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참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증가할수록 또 민원도 좀 들어오고 있어요. 그래서 시 전체 프로그램 운영을 살펴봤거든요.
우선 산림과에서 운영하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이 4개 정도가 있더라고요. 유아숲, 숲해설, 숲길등산, 산림치유 그렇게 4개가 있지요. 근데 유사한 성격의 도시공원체험 프로그램도 또 있더라고요.
동부공원관리과하고 서부공원관리과에 있었는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산림과에서 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2024년에는 2800회, 그리고 5만 200명 정도가 했고요. 2025년에는 11월 기준인데도 3186회, 4만 7163명 굉장히 큰 규모로 운영이 되고 있어요. 그런데 26년 본예산을 살펴봤더니 동부공원관리과에는 3240만 원이 편성되어 있고 서부공원관리과에는 3360만 원이 편성되어 있고요.
산림과에는 5억 2600만 원 이렇게 총합계가 편성이 되어 있어요. 근데 세 부서에 이렇게 동일 성격의 예산이 분산되어서 편성되어 있는 거잖아요. 그러면 이게 행정이나 시스템 홍보 등 운영 체계가 중복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구조가 예산 대비 비효율적인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과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