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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박희정 의원 발언

297회 제1경제환경위원회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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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지요. 근데 본 위원이 살펴봐도 107억이 총예산인데 그중에서 22억이 공공일자리에 대한 부분이에요. 그래서 공공일자리에 대한 부분이 과연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까 이 부분에 대해서 아까 위원님도 얘기를 하셨지만 그렇지 않다는 민원들이 되게 많아요.

가 보니 정말 뭐 하는 데인지 모르겠다, 우리가 왜 여기 있는지 모르겠다. 이것보다는 사실은 민간 기업으로 취업을 할 수 있는 연계율 이런 것들이 높아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것들에 대한 목표에 대해서는 전혀 없어요. 그래서 이런 성과계획을 세울 때 이런 부분으로 민간 기업의 취업률이 얼마가 올라간다는 이런 성과 목표도 제시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국장님, 이 과가 사실 본연의 업무를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공공일자리만 제공하고 있다고 좀 생각이 들어요. 여기가 22억 2000만 원 정도 되면 107억이 총예산인데 엄청난 비율을 차지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그런 것보다는 사실 일자리정책과에서 해야 될 일은 이 용인시 전체의 반도체 산업에 대한 일자리 부분이나 이런 부분들에 대한 창출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산업진흥과나 아니면 기업지원과나 여러 가지의 부분들에 총체적인 역할을 해야 돼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야 되는데 공공일자리 사업밖에 안 하는 것처럼 보여요. 그래서 이 예산 부분에 있어서 전체적으로 너무 문제가 많아 보이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개선 방향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일자리정책과에 대해서 예산 부분에 대한 방향성에 대해서 연구용역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전체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과거든요.

중요한 과가 제 자리를 못 찾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까워서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사업설명서 23쪽에 보시면 노동절 기념식 신규사업으로 올라왔어요. 근데 원래 우리 근로자의 날이라고 해서 이거 기념식 하고 있었지요?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