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기주옥 의원 발언
위원 제가 드리고 싶었던 말씀 다 해 주신 것 같아요. 학교복합시설 설치 및 운영 관리에 관한 법률이 올해 7월 시행돼서 교육부 장관도 경비 일부를 지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처인성 어울림센터도 지난번에 말씀드렸듯이 사실 거기는 건물까지 우리가 다 지은 상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이용 시간이랄지 이런 부분이 굉장히 제한적인 부분이 있기 때문에 올해까지 미래재단이 운영한 지 얼마 되지 않았으니까 지켜보신다고 하고 개선을 계속하시는 중이시라고 저도 판단이 드는데 이런 부분들 그리고 용천초 어울림센터 수영장 운영하실 때 운영시간에 합리적으로 시민들의 접근성 그리고 시민들의 편의에 맞게 운영을 할 수 있는지 여부 잘 판단하시고 협약 내용에 말씀하신 대로 반영하셔서 올해 성과를 기반으로 추후 예산 편성하실 때는―올해는 시비 100%로 들어왔지만―합리적으로 조정하실 수 있는 데이터를 쌓아가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여쭤볼게요. 지금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동반자 선생님들이 계시고 또 미래재단 선생님들이 상담을 같이하고 계시지요. 그런데 여기 보니까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지원 전담 상담사분도 배치되어 계세요.
보면 사례관리 건수를 보니까 동반자 선생님들 열아홉 분이 올해는 다 안 잡히니까 작년을 기준으로 24년에 603명, 약 2만 건을 사례관리하셨어요. 그런데 미디어 전담사 이분이 한 분이서 작년 기준으로 하면 481명 그리고 사례관리라는 건 스폿이 아니잖아요. 쭉 이어서 관리를 해야 되는 사업이잖아요.
한 사람에 대해서 최대 10번 상담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1247건 사례관리를 하셨다고 자료가 나와 있는데 이게 내실 있는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는 상황인가요? 한 분이서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지원 전담 상담을 하시는 게 이거를 혼자 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여러 분이 나눠서 하시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