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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신나연 의원 발언

297회 제4자치행정위원회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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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것도 담당하시는 분들이 고생이 좀 많으실 것 같은데. 지역도 찾아야 되고, 특색도 찾아야 되고 어느 테마를 어떻게 해야 될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것 같기는 한데. 기흥행복콘서트가 1년에 2번밖에 지역을 못 찾아가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어떻게 보면 조금 더 확장적으로 기흥구에 더 많은 곳을 찾아가서 행복한 콘서트를 할 수 있어서 기대돼서 이것도 잘, 8회라고 돼 있어서 변경이 되는 부분 확인하려고 말씀드렸고요.

저희 성인지 예산안에 보면 기흥행복콘서트가 5000만 원 예산으로 들어와 있고 여기에도 똑같이 2026년 목표치가 8회로 돼 있어요. 제가 설명서를 보고, 예산서를 보고 올해는 목표가 8회구나. 그래서 뭔가 변경이 있는 것 같아서 말씀드렸는데 사업 방향을 잘 고민하신 것 같은데.

이게 저희가 성인지 예산서에는 성별수혜 분석 같은 게 있어요. 이게 각 구청이 다 그런 것 같아요. 기흥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수지는 ‘불특정 다수’ 이렇게 적어놨거든요.

그래도 그나마 기흥구는 사업 대상자를 아마 각 구에 있는 여성, 남성을 나누어놓은 것 같아요. 그래서 행복콘서트를 갔다고 했는데 대상자를 전체 기흥구민으로 해 놓으니까 사업 수혜자 분석을 할 수가 없는 거예요. 전체 인원만 3000명, 1200명 이렇게 인원으로 해 놓고―예산은 그대로니까―남녀 성별을 구별할 수 없었던 거예요.

그래서 아마 여기 여성, 남성 이런 게 다 누락돼 있기는 한데 정확하게 예측은 불가할 것 같기는 해요. 그런데 저희가 사업하고 나면 만족도 조사도 간단하게 하기도 하니까 그래도 기흥행복콘서트를 통해서 찾아가다 보면 아마 낮 시간에 가든 저녁 시간에 가든 지역 주민들도 많이 만날 거고 어머니도 있고 아버지도 있고 이렇겠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성별 수혜도 분석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그래서 기획도 좋고 내년 2026년도 특색 있게 해 보려고 하니까 조금 더 성인지 예산에 맞게 사업의 이런 특성이나 사업 수혜자나 조금 더 분석해 보려는 노력을 해도 발전적일 것 같아서 이 부분 당부 말씀드립니다.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