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김윤선 의원 발언
위원 알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해외연수를 가면 우리가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듣는 것보다는 가서 한 번 보는 것이 더 유익하다는 생각은 하고 있어요. 그런데 우리 시민들이 의원들이 해외연수 가는 것을 신뢰하지 않기 때문에 안 간다고 저도 그때 거기에 동참했었는데 사실은 우리 9대 의회가 첫해만 해외연수 가고 한 번도 못 갔어요, 그 이후에.
내년이 4년 차가 되는데 예산만 편성해 놓고는 사용을 못 했다는 얘기지요. 그러면 예산을 편성했을 때는 가라고 예산 승인을 해 줬는데 그 승인된 예산을 사용하지 않았어요, 2회 연속. 그렇다면 우리 의원님들하고 심도 있게 논의를 해서 안 갈 거면 아예 예산을 편성 안 하는 것도 우리가 심도 있게 고민해 봐야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이 들고.
어차피 이 해외연수는 10대 후반기 때 사용할 것 같으니까 10대 의원님들이 누가 될지 모르겠지만 해외연수 가는 데 있어서 누구는 가고 누구는 못 가는 일이 없도록 만약에 가게 되면 추경이라도 적정하게 확보를 해서 그런 일이 없도록 그렇게 조치를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