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박희정 의원 발언
위원 제설 부분에 대해서 얘기가 나왔으니까 한 가지 여쭤볼 것은 진짜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이번에 눈이 왔을 때 짧은 순간이었어요. 두 시간 정도 왔는데 거의 교통 대란이었거든요. 그래서 이 문제점에 대해서 해결 방법이나 이런 게 없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타 지자체는 어떻게 할까를 제가 살펴봤어요.
살펴봤더니 기상청만 믿지는 않고요. 여러 가지 몇 년째의 데이터를 통해서 ‘어디에서부터 눈이 시작하면 몇 시간 만에 우리는 얼마만큼에 도착한다’ 이런 테이터를 가지고 전체적으로 염화칼슘을 언제 뿌리는지 계산하는 타 지자체가 있더라고요. 미리 뿌려놓는 게 사실은 중요하잖아요, 제설에서는.
그런데 이번에 처인구 상황을 보니까 제가 전화를 해서 알아봤더니 기계 고장이 하나가 났더라고요. 그것은 미리 살폈으면 고장을 알아서 미리 조치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구청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