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박희정 의원 발언
위원 성장관리계획에 대해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말씀을 하셨는데요. 그 성장관리계획 심의에 들어가시는 위원님께서 사실은 지역을 잘 모르시니까 한 번 심의를 하실 때 저한테 저희 지역구에 대한 자료를 요청하셔서 한번 이렇게 본 적이 있어요. 본 적이 있는데 기본 자료가 사실은 이게 1억짜리일까 할 정도로 ‘주변에 개발 계획 없습니다, 뭐 없습니다’ 동일하더라고요, 다 내용이.
심의에 따라 하는 게 아니라 기본 내용들이 다 동일하게 올라와요. 이게 과연 용역을 준 게 맞나. 그래서 제가 그 밤에 굉장히 많은 것들에 대해서 사실은 토지주부터 시작해서 그 주변을 다 조사해서 그 자료를 한 번 드린 적이 있거든요.
기본 자료들이 너무 부실해요. 전체적인 그런 사항들의 어느 범위까지 보시는지는 모르겠어요. 기본 내용 다 똑같았어요. ‘주변 개발 계획 없습니다, 뭐 없습니다’ 세 줄, 딱 세 줄.
근데 제가 그 밤에 다 조사해서 내용을 넣은 거는 수많은 내용을 넣었거든요. 여기가 왜 관리계획에 들어가야 되는지, 주변 사항들의 개발 상황은 어떤 건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기본 자료들이 충실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