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5분자유발언
유진선 의원 5분자유발언
존경하는 용인 시민 여러분, 동료 의원 여러분과 이상일 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하여 제300회 임시회를 개회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금일은 2026년 새해 첫 회기의 시작이자 용인시의회가 1991년 4월 15일 개원한 이래 어느덧 300회기를 맞이한 날이기도 합니다. 300회를 맞이하기까지 용인시의 엄청난 변화를 주도하고 이끌어주신 제1대부터 지금 제9대까지 모든 의원님들의 노고와 용인시의회에 대한 시민들의 변치 않는 응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방자치의 시작점이었던 1991년 제1대 용인군의회가 출범하고 지난 35년간 용인시의회는 용인시의 발전과 성장의 중심에서 시민과 함께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변화를 위한 도전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용인군에서 용인시로 그리고 용인특례시까지 급속한 도시 성장 이면에 씌워진 난개발의 오명을 벗고 글로벌 반도체 산업을 주도하는 대한민국 경제 수도로 탈바꿈하기까지 용인시의회는 역사의 현장 속에서 그 역할과 소임을 다해왔습니다. 2026년도에도 용인특례시의회는 시민의 입장에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한치의 흔들림 없이 맡은 바 역할과 소임을 책임감을 다해 수행하도록 해 나가겠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제9대 용인시의회 임기의 끝이 좋은 결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서른두 명의 용인시의회 의원 모두 민의를 대변하는 기관으로서 중책에 대한 책임감을 무겁게 여기며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각오와 목표를 다시 새기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금번 임시회는 2026년 주요업무보고를 비롯하여 조례안 등을 심의할 예정으로 2026년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시작인만큼 경청하고 소통하며 협력하는 자세로 새해 현안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심도있는 검토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110만 용인 시민 여러분! 변화와 혁신의 2026년 본질적인 가치를 중시하는 근본이라는 트렌드가 다시 금 주목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빠르게 변화하는 불확실성의 시대 속에서 변하지 않는 가치와 본질을 중시하는 사회적 흐름에서 비롯된 것으로 개인과 조직, 그리고 사회에서 우리 삶의 방식이 신뢰와 진정성을 기반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할 것입니다. 110만 용인 시민의 2026년은 빠르게 달라지는 일상 속에서 불필요한 것들을 덜어내고 우리 삶의 가장 중심에 있는 본질적 가치에 집중해 볼 수 있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