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신현녀 의원 발언
알겠습니다. 오늘 심의한 공업용수 공급시설 민간위탁 동의안은 이건 단순한 어떤 운영 방식의 선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의 안전성과 또 시의 관리 역량을 동시에 시험하는 그런 부분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운영 주체가 바뀌어도 최종 책임은 어디에 있지요? 시에 있습니다. 그러고 또 그 책임을 감시하는 역할은 우리 의회에 있습니다.
그렇게 봤을 때 민간위탁까지가 아니라 그 이후가 저는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 위원님들께서 많이 말씀하셨는데 성과 평가나 관리·감독, 그리고 요금 산정의 투명성이나 이런 어느 하나라도 소홀해지면 안 된다는 생각입니다. 운영 과정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5년 이후에도 다시 또 원점에서 재검토해서 의회에서도 판단하겠습니다.
그 부분 집행부에서도 유념하시고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