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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이교우 의원 발언

300회 제2본회의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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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못 댑니다. 손을 댄다 해도 벌지도 못하고 있고요, 지금. 운임 수익을.

그러면 이 사람들은 10년간 원래 불변가에서 87.5%로 들어와서 이 사람들이 10년간 계약을 했습니다. 이 사람들은 아까 말씀하신 대로 민간기업입니다. 이익을 추구하는 민간기업입니다.

그러면 이 사람들이 가져갈 수 있는 수익은 운영비를 아껴쓰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아까 부시장님 말씀하신 대로 통상적인 기업 이익에 대한 부분들은 우리가 보장해 줘야 된다. 맞습니다.

보통 민간위탁사업 같은 경우는 5%, 7%, 8%. 그런데 지금 막 10%를 넘어가고 있어요. 이거는 조금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게 어떻게 되냐면 우리는 사실 운임 수익이 늘어야지 그걸 보존할 수 있는데 운임 수익은 안 늘고 있는데, 왜 안 느느냐? 승객이 없겠지만. 운영사가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서 경전철을 용인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게 하는데 돈을 쓰는 것이 아니라 이 사람들은 어떻게든 운영비를 아껴서 수익을 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승객은 승객대로 안 늘고 그런 현상이라고 저는 봅니다. 그래서 손해는 공공, 이익은 민간. 이런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는데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불변가, 2013년도지요. 그때 만들어진 불변가에 대해서 조정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건가요?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