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이교우 의원 발언
또 하나 세 번째, 제가 질문지에는 안 썼지만 국장님 오셨을 때 질문드렸던 게 있는데요. 지금 보면 운영사 수익구조에 대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용인시는 매년 시행사에게 지급하는 상환액 말고 운영사에 연간 400억 정도의 운영비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용인경전철이 태생이 좀 특이했지요. 이게 무슨 사업자가 건설을 하고, 운영을 하고 BTO, BTL 방식이 아니라 우리가 금융 융자를 받고 그 돈을 갚는 차원에서 운영권을 주고 이런 식이 되다 보니까 이 수익이라는 구조가 애매해졌습니다. 결국 그러면 어떻게 됐냐면…… 제가 일단 먼저, 지금 이번에 보도에도 났습니다.
운영사가 50억의 순이익을 냈습니다. 그래서 30억을 배당했고요. 더 들어가면 좀 그렇지요.
모 회사가 다원시스인데 다원시스는 이미 정부를 향해 사기친 회사 아니냐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고 선지급 계약금 70%를 받아 가서 열차 제작을 위해서. 제작도 못 하고, 납품도 못 하고 있는 그런 회사입니다, 모회사가. 어떻게 보면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겠지요.
우리가 400억을 주는 운영비에서 50억을 순이익을 내서 30억을 배당을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게 가능한 얘기인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주는 운영비 400억 중에 50억을.
엄밀히 따지면 23년, 24년이니까 23년이 7억, 24년이 43억 이런 식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