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이진규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또 하나는 용인시에 있는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예를 들면 이분들이 운영했을 때 ‘용인시민이고 뭐고 똑같이 해서 랜덤으로 돌려’라고 하면 용인시민들이 못 쓸 수도 있어요. 물론 당첨이 돼서 들어와서 쓸 수 있으면 10%를 감면해 줄 수 있지만 우선적으로 예를 들어서 용인시민들이 몇 프로 이상 사용하게끔 이런 것도 협약에 있어야 된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도 야구는 야구장이 많지 않아서 외부의 인사들이 많이 들어오더라고요.
이런 것을 규정해서 협약에 ‘용인시민들 40% 이상’ 이렇게 해 주지 않으면 나중에 용인시민들이 쓸 수 없다는 거지요. 우리가 3000평 넘는 땅을 무상으로 주면서 이런 것에 대한 것도 요구하지 못했다는 게 아쉽더라고요. 이게 협상을 재협상하시더라도 하셔서 이런 부분을 꼭 담아서 협상이 돼야만 될 것 같아요.
지금 이 상태로 가면 이 협약은 우리 의회나 우리 시민들이 납득하기 어려운 협약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