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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윤원균 의원 발언

301회 제1문화복지위원회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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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 것을 일부러 찾아가서 예방접종을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반대로 65세 생활보호자들 우리가 지원해 주는데 그분들 예방접종률이 많지 않지요, 그렇지요? 그렇지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건강과 관련해서는 잘살고 못 살고 또 젊거나 연세가 드셨거나 차이를 두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메르스 또 코로나 얼마나 고생 많이 했습니까? 젊다고 코로나 안 걸리셨습니까? 어르신들만 걸리셨습니까?

그런 거 아니잖아요. 건강과 관련해서는 내가 돈이 있건 없건 또 젊건 연세가 드셨건 차이를 두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65세 이상 생활보호자분들이 이제까지 접종해 왔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필요하지 않으면 접종 안 하시는 거예요.

그리고 본인이 책임지시고 본인이 걸리실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만 우리 행정기관에서는 보편적 복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건강과 관련해서는 누구한테나 똑같이 혜택을 주고 단지 혜택을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접종 안 해서 본인이 걸리는 것은 누구를 원망할 수 없어요.

그러나 내가 생활보호자가 아니라고 해서 지원을 못 받고 있는데 또 예방접종을 안 해서 걸렸다고 하면 제가 볼 때는 인근에 수원시, 성남시 사람들처럼 우리 용인시가 안 해서 이렇게 됐을까라고 원망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돼요. 저 또한 그런 생각이 있었거든요. 제가 지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건강과 관련해서는 그러한 차별을 두지 말자. 110만 용인시민들한테 누구나 똑같이 기회를 주자는 게 제가 생각하는 것이고 또 기회를 줬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거기에서 어떤 혜택을 못 받았으면 자기가 책임지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렇게 생각을 하고 또 저 포함 여기 계신 분들은 정치인인지라 이런 것의 시기에 대해서 예민할 수 있습니다. ‘이거를 미리 했으면 더 좋았을 걸 왜 이제 와서 지방선거 얼마 앞두고 지금 이렇게 하느냐.’라는 시각으로 볼 수도 있어요, 정치인이기 때문에.

그렇지만 제 개인적으로 볼 때는 우리 추경에 올라오는 예산들 지금 시급하지 않은 것 올라온 것 수두룩하게 많습니다, 이런 것뿐만 아니라. 제가 볼 때는 그래요. 그렇지만 대부분 다 해 주고 있어요.

이게 정치인의 시각이거든요. 단지 우리가 메르스, 코로나를 겪으면서 우리 의원님들, 시민들, 보건 당국의 공직자들한테 상당히 고마움을 많이 느끼고 고생했다는 말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그런 아픔에 대해서는, 의료에 대해서는 정치적인 시각으로 보지 말자는 게 제 생각인 거예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미리 올렸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또 나중에 올렸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의 110만 용인시민의 또 그중에 몇 분의 건강을 위해서 저는 당연히 그거는 시민만 보고 정치하겠다는 우리 시각에서 보면 해 줘야 된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이런 사안을 올리실 때는 그런 것마저도 고민을 하셔서 예산 편성 또 조례 제·개정 이런 것을 하시라고 부탁을 드리고 싶고 어쨌든 이런 것에 대해서 심사숙고해서 상정했을 거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의료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우리가 생활보호자뿐만 아니고 전체적인 보편복지했더라면 이런 논란 없었잖아요, 그렇지요? 그때는 생활보호자 했다가 지금 와서 전체적으로 하자니까 이런 논란이 있는 거잖아요.

그런 부분을 고민하셔서 앞으로는 시민들의 건강과 관련해서는 모든 시민들한테 균등하게 기회를 줬으면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