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박병민 의원 발언
위원 박병민 위원입니다. 반다비 체육센터 설립과 그 목적 자체는 부정하지 않습니다. 그 부분은 부정하지 않고, 다만 그리고 또 공공수영장의 적자 구조 또한 충분히 공감합니다.
하지만 50m 레인이 있어야 할 센터의 위치와 그 50m 레인을 고수하는 이유가 부적정해 보이며, 구체적인 수익모델조차 사실 없어 보입니다. 존경하는 김길수 의원님께서는 돈을 따지지 않는 게 좋다고는 하셨지만 제 생각은 좀 다른 게 말씀하셨던 것처럼 이제는 동마다 하나씩 수영장을 만들어주는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렇게 되면 각자 다 그 동에 있는 수영장을 이용하지, 50m 레인이 있다고 얼마나 많이 오겠습니까? 그 부분을 좀 더 인지를 해 주셨으면 좋겠고.
따라서 본 위원은 수영장 규모 축소 등을 통해 사업비 및 운영비 절감 방안을 마련하는 게 좋겠다고 보이므로 이 안건에 대해서 반대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