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박희정 의원 발언
위원 조금 안타까운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많은 위원님들께서 지역화폐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셨는데 참 고민스러워요. 이게 여러 가지의 결과물을 봤을 때 저 또한 작년에는 300억이라는 예산이 있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충전 한도를 좀 더 늘리자, 다른 지역과 좀 맞춰 가자라는 얘기를 해서 50만 원으로 올렸다가 100만 원까지도 한번 올려 봤는데 그 결과물을 봤을 때는 사실 보니까 예산액 많이 줄었기도 하고, 올해는 222억인데요.
충전자 수를 보니까 너무 반토막이 났어요. 11만 명 이렇게 사용을 하다가 5만 8000명, 5만 명 이렇게 줄어드는데 여기에 대한 고민을 진짜 한 번 해야 될 것 같은 분위기는 있어요. 시간도 또 변경이 됐더라고요. 12시에 했던 것이 오후 시간으로 변경이 되면서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자 해서 하는데 거의 30분 만에 마감이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예산 부분이 많이 줄어든 이유도 있기는 하지만 앞으로도 계속 이 예산 부분에 대해서는 본예산 때 내시 확정이 안 돼서 저희 시비 120억 세운 거잖아요. 근데 다행히 이번에는 내려왔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163억이라는 돈이 내려와서 시비와 합쳐서 222억이 되는데 고민을 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충전할 수 있는 범위가 어디일까를 조금 더 생각을 해 봤으면 좋겠어요. 이게 인센티브 10%로 이걸 맞추는 것도 그렇고 이 예산 안에서 이 방법이 맞을까 하는 고민을 한 번 더 해 보셔서…… 이게 앞으로는 예산이 더 왔다 갔다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사실 주민들이나 시민들의 니즈는 굉장히 크거든요.
조금 고민을 더 해 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위원님들이 많이 말씀을 해 주셨는데 우리 제2공영주차장 철거하는 부분에 대해서 본 위원도 생각하기에는 사실 수익이 있거든요, 상인회에서. 수익이 있는데 이게 12년도에 준공이 됐는데 그러면 수리비가 전혀 안 들어갔냐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사실 다른 공영주차장도 본 위원이 봤을 때는 빔이나 이런 부분에 녹슨 부분이 되게 많거든요. 그러면 그 녹을 제거를 하고 하는 그런 수선하는 부분이 있어야 되는데 저희 상갈주차장 같은 경우도 보면 굉장히 녹이 많이 슬어 있어요.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 안전한 부분으로 가야 되기 때문에 수선유지비가 들어가야 되는 부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혹시 상인회에서 수익은 이런 데 쓸 수는 없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