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김보영 의원 발언
위원 대체인력으로 해서 그것으로 하고요. 제가 각 동, 구 업무를, 자료를, 서식을 봤더니요 만안구는 이 업무 서식이 사업개요, 추진실적, 평가분석, 추진계획, 기대효과 순으로 되어 있고 동안구는 현황, 추진실적, 추진계획. 그런데 이 사업내용을 이해하기에는 만안구 서식이 평가분석 등이 있으니까 ‘이 사업을 했더니 이런 평가가 나와서 이렇게 해서 기대효과가 있구나’ 굉장히 이해하는 데 적합하다는 그런 개인소견을 말씀드립니다.
제가 간단하게 각 동별 확대나 칭찬하고픈 특수시책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왜냐하면 여기 구청장님들 계시고 각 동장님들 계시기 때문에 다른 동에서 하는 사업, 이런 사업이 굉장히 좋은 사업이라면 서로 공유를 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안양1동의 마을신문 ‘일동애(愛)’ 신문은 지역 언론으로서 공공기능도 수행한다는 좋은 사업인데, 혹시 타동의 우수사례나 수범사례 또 건강소식 등도 수록해서 안양시민이 ‘일동애(愛)’ 신문을 다 같이 관심 있게 했으면 좋겠고, 귀인동도 마찬가지로 신문의 타동 사례도 많이 접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안양4동의 ‘사랑가득 반찬나눔 운영’인데요. 이 반찬 운영이라든가 밑반찬 지원은 각 동이 거의 다 하고 계신데 고시원 거주 대상자로 하고 있는데 안양4동은 중앙시장상인회가 있잖아요. 그래서 그 상인회하고도 같이해서 협력을 구축해서 취약계층이나 지원을 조금 더 확대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고요.
안양5동 ‘사랑의 빵 나눔행사’ 이것도 굉장히 좋은 것 같아요. 학교랑 연계해서 한다는 게 확대 요망을 드리고요. 안양7동의 ‘명절 선물 담은 무지개 박스’ 이 생각을 어떻게 하셨어요?
사실 명절 때 보면 중복되는 선물이 와요. 사과가 두세 개 되고 뭐 이렇게 해서 사실 어떻게 나눠도 주고 싶고 한데 이것을 가져다 무지개 박스로 해가지고 이렇게 어려운 분들한테 다시 되돌려 드린다는 게 참 좋은 사업 같고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다음에 안양9동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재난 안전교실 운영’ 이것 보기만 해도 재난 골든타임 하면 무조건 이태원 사고가 생각이 나지 않겠어요? 지난해 참혹했던 이태원 참사 떠올리면서 심폐소생술하고 응급진료의 중요함을 일깨우고 있고요. 소화기 사용법 등의 실질적인 실습 위주의 교육이 참 좋은 것 같아요.
학생은 학교에서 하고 예비군 훈련받는 거기에서 하는데 사실 일반 주민들이 심폐소생술을 접할 기회가 많지가 않거든요. 그래서 이 사업은 각 동에서 그래도 이렇게 단체장들과 함께해서 심폐소생술 같은 것은 한 번 했으면 우리 안양 전체는 주민들이 심폐소생술에 이제 다 접근을 했다. 그런데 여기 보면 평안동도 이제 이번에 신규사업으로 이 사업을 하는 것 같습니다.
양쪽 구청장님 좀 저기 하시면 소방서하고 연계해서 그냥 편하게 시민들이 와서 심폐소생이나 소화기 사용법 등을 숙지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라고요. 그 밖에 동안구 비산1동의 ‘쓰담쓰담 데이’, 비산2동의 ‘경로당 어르신 보이스피싱 순회 예방교육’, 비산3동의 ‘어르신 행복 문화체험’, 부흥동의 ‘사랑의 장수 효 지팡이 청려장 제작’, 귀인동의 ‘마을축제’ 아까 얘기하셨었죠. 호계3동의 ‘작은 도서관 운영활성화’, 범계동의 ‘결식 우려세대 건강한 밥상 무료식권 지원’, 갈산동의 ‘방학특강 어린이 아카데미’, ‘우리동네 생활공구 대여’, 하여튼 그 밖에 각 동에서 너무 애를 많이 써주시고요.
이 특수시책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기존에 하고 계시던 복지사업에 더 매진해 주셨으면 하고요. 또 거의 동마다 어르신 취약계층의 이불세탁도 굉장히 좋더라고요, 이불도 사실 가정에서 빨기가 좀 어려우니까. 밑반찬 지원 등 사회단체에서 협동으로 주민복지에 힘쓰고 있는 게 눈에 보이네요.
구청장님은 이 훌륭한 특수시책의 확대방안을 고려해 보시고요, 동별 공유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운영이 열악한 동에 보면 작은도서관들이 있어요. 동장님들이 얼마나 관심을 갖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우리 동에 있는 작은도서관 한번 찾아보시고요 애로사항도 함께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