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윤경숙 의원 발언
김정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정중 위원님의 말씀에 적극 동의하는데요. 장애인인식개선사업이 사실은 이게 참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지만 저도 장애인 가족으로서 인식개선에 필요한 것은 인식을 개선해야 하는 주체는 비장애인이거든요,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선.
그런데 이게 지금 원론적이고 교과서적인 내용이지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이런 식의 그 멘트는 다 들어가더라고요, 인식개선에. 그런데 과연 비장애인이 얼마나 참가해서 이 예산의 효과를 내느냐 하는 것을 보면 제가 가족들한테 주로 많이 홍보를 하는 거예요. 저한테도 이 인식개선, 마음 아프죠.
장애인 가족들은, 물론 저는 비장애인이기는 해요. 그러면 가족들이 많이 거의 80퍼센트 이상이 동원이 되는 것 같은데 가족들은 정말 그 인식개선이 필요 없는 가슴 아프고 그리고 장애인에 대해서 바라보는 외부 시선들이 좀 고와졌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그게 좀 제가 마음 아프다는 거예요.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