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김보영 의원 발언
위원 ‘출산지원금 2배 지원 확대’ 들으면 너무 좋은 얘기 같은데 우리 여러 위원님들께서 좋은 의견 주셨어요. 안양의 재정자립도도 우리가 고민해 봐야 되고 예산 문제가 수반되는데 저는 이 분야에 대해서 굉장히 간절하게 출산율을 높이고 싶은 사람 중의 한 사람이에요. 그런데 왜 이렇게 좋은 정책들을 저희가 많은 토론의 시간을 갖나 한번 고민 좀더 해 보시고요.
결과적으로 출산은 여성이 하는 건데 여성이 안 낳으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성의 가장, 페미니즘 현상이라고 나중에 한번 우리 다 함께 공부를 해봐요. 여성이 여성을 보호하려는 본능이 강하기 때문에 ‘왜 나만 희생을 해’, ‘왜 내가’, ‘자식보다는 내 인생이 중요하다’는 이런 사회적 기류도 많이 있답니다.
어쩌면 그런 기류들을 했을 때 억지로 되지 않는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페미니즘의 성격도 우리가 좀 고민을 해보고 출산지원금의 현물적인 지급이 아닌 정신적인 우리가 뭔가 그분들의 이데올로기를 끌어내서 진짜 내가 원해서 아기를 낳고 내가 원해서 양육을 하고 그런 우리 안양시, 나아가 우리나라가 돼야 되지 않나 이렇게 한번 다시 여러분과 말씀을 드려봅니다. 같이 공부를 해야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