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5분자유발언
윤경숙 의원 5분자유발언
존경하는 안양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석수 1‧2‧3동 지역구 의원 윤경숙입니다. 5분발언을 허락해주신 최병일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최대호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의 노고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안일초 여러분, 환영합니다. 저는 오늘 빠르게 민원처리를 할 사항과 충훈부 벚꽃길의 데크 설치를 제안하는 두 가지 사항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박달동 친목마을 고가 밑 체육시설 화장실과 야간조명등 설치를 촉구합니다. (영상자료 제시) 박달동 서해안고속도로 하부 구간에 2021년에 이렇게 풋살장 두 면과 족구장 두 면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회원들이 많이 나와서 운동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풋살장과 족구장에 진입하려면 도로공사에서 설치해놓은 이 경계석을 넘어가야 합니다. 이 경계석을 넘기 위해서 이렇게 위태로운 상태로 설치해놓은 부분을 넘어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1년 전부터 여러 가지 민원이 제기되어 왔습니다. 1년 전에 제가 여기에 미니 계단을 설치해서 안전하게 넘어 다니도록 부탁을 드린 바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달 전에 강득구 의원님과 이곳을 방문했는데 그 상태 그대로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사진을 좀 찍어달라고 부탁하면서 넘어오다가 마지막 발을 디딜 때 온몸이 멍들 정도로 땅바닥에 굴러떨어졌습니다. 그래서 강득구 의원실의 도움을 받아서 도로공사에 미니 계단 설치를 허락을 받고 나서 담당부서에 설치요청을 해서 이렇게 야자매트가 깔렸습니다.
이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것이라면 벌써 1년 전에 민원을 제기할 때 이렇게 야자매트를 깔아주셨어야 합니다. 이곳은 많은 분들이 나와서 2021년부터 운동을 하고 있는데 화장실조차 없습니다. 얼마나 불편하겠습니까?
화장실 설치할 공간은 있습니다. 볼일을 보고 싶은 분들이 몰래 숨어서 보고 있다고 합니다. 빠르게 화장실을 설치해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야간조명등도 필요합니다.
운동을 저녁에 퇴근 후에 하려는 분들이 타 지자체를 기웃거리지 않도록 야간조명등도 빠른 시일 내에 설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느리게 느리게 대응하는 담당부서에 제가, 설치해 주실 것 같으면 빠르게 설치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자 말씀드렸고요. 다음 두 번째, 충훈 벚꽃길 데크 설치를 제안하겠습니다.
충훈 벚꽃길은 올해 벚꽃 없는 벚꽃 축제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벚꽃나무가 매년 성장하면서 벚꽃이 만발할 때면 많은 시민분들이 벚꽃을 보러 와서 붐비기 시작합니다. 통행로가 붐비기 시작하는데 이렇게 하천 밑으로는 여유공간이 충분히 있습니다.
석수2동의 경우 도시재생과에서 2년 전에 이렇게 데크를 설치해서 시민들이 정말 안전한 통행로 그리고 여유 있는 산책로를 즐기고 있습니다. 이러한 데크길이 벚꽃길 옆으로 여유공간에 설치된다면 시민들이 붐비지 않고 최대의 그런 산책로가 조성되겠죠? 그 하천 밑으로는 안양시 상징 꽃인 ‘개나리꽃’을 조성한다면 충훈 벚꽃축제가 최대의 벚꽃축제로 안양시에 금상첨화의 볼거리를 제공할 것입니다.
집행부에서는 제가 제시한 두 가지 사항에 대해서 신중히 검토하셔서 서면답변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분자유발언(윤경숙 의원) 영상자료 (본회의) (이상 1건 부록에 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