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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김정중 의원 발언

283회 제1보사환경위원회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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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면 콘텐츠는 뭐예요? 결국은 건물보다, 건물이 먼저가 아닙니다. 지금 우리가, 안양시가 공공기관이 몇 개예요?

청소년재단, 여러 가지 공공기관이 있잖아요. 그 공공기관을, 건물을 지어놓고 들어가는 운영비가 얼마인 줄 아세요? 제가 여기 짓지 말라는 게 아니에요.

아까 말씀하신 대로 교육은 지역사회와 함께해야 돼요. 교육뿐만 아니라 모든 기업과 모든 단체가 지역사회와 함께해야지 성장을 하는 겁니다. 하지만 단계적이라는 게 있어요.

지금 ‘미래인재’ 같은 경우에는 이 표현이 적절한지 모르지만 거의 50퍼센트 이상이 아웃소싱(outsourcing)이에요. 아웃소싱이라는 것은 뭐예요? 본인들이 프로그램 개발이 아니라 다른 데서 프로그램을 가지고 협의해 가지고 만드는 거예요.

고유프로그램은 극도로 적다는 얘기입니다. 그렇다면 여기는 지금 문제가 프로그램 개발. 학교는 대단위 대집단의 교육도 필요하지만 소단위 집단의 교육이 상당히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고요.

그렇다면 거기에 맞는 콘텐츠가 필요한 거예요, 건물이 필요한 게 아니라. 콘텐츠가 쌓여서 건물 안에 들어가야 되는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과연 이게 용역비가 지금 상황에서 타당성이 있나 없나 제가 그래서 질의를 한 겁니다.

말씀하십시오.

출처 경기 안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