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김도현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답변 잘 받았습니다. 저는 특별히 질의라기보다는 이것 관련해서 당부말씀을 좀 드리고 싶어서 발언을 청했고요. 과업지시서 관련해서 또 우리 청년정책관에서 평소에도 저희 의회랑 계속해서 어떤 내용으로 용역이 이루어져야 하는가 그런 고민을 계속 나눠주고 계셔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그 점에 대해서는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 용역 관련해서 한 세 가지 정도만 당부말씀 좀 드릴까 하는데요. 첫 번째로는 제가 여러 차례 말씀드렸던 것처럼 우리 안양시에서 굉장히 많은 청년 관련된 사업들을 진행해오고 있는데 우리 청년정책관에서 그 모든 사업들을 전담하거나 혹은 청년정책관의 역량의 테두리 안에 담기에는 사실 좀 어려운 것이 있는 게 현실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번 기본계획 용역에서는 우리 청년정책관에 관련한 그런 조직진단을 반드시 포함을 시켜달라라는 말씀을 좀 드리고요.
그리고 두 번째는 우리 안양시가 청년특별시를 이야기를 계속해서 하고 있는데 저는 이 청년특별시에는 일하고 있는 청년들, 그러니까 다시 말해서 우리 청년 공직자분들에 대한 청년정책, 이런 부분들도 저는 좀 깊이 있게 논의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 안양시 공직자분들 중에 벌써 절반 이상이 소위 ‘MZ세대’라고 하는 이삼십 대 분들로 지금 구성이 되어 가고 있는데 정말로 우리 안양시가 청년특별시를 제대로 만들어가려면 청년특별시를 만들기 위해서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우리 청년 공직자분들이 우리 안양에서 일하는 공직자로서, 청년으로서 어떤 혜택이라면 혜택 또 자부심, 긍지 이런 것들을 느끼게 해줄 것인가, 그런 부분들에 대한 정책적 고민이 함께 되어야 된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세 번째로는 이전 계획을 보면 좀 다소 추상적인 내용들이 많습니다.
지금 이번에 하려는 것 말고 민선7기 것으로 해서 저희한테 제출해주신 자료들을 보면 다소 추상적이고 또 애매한 내용들이 좀 많이 있습니다. 언론에서 흔히 말하는 요즘에 청년들이 살기 힘들고 또 경제적으로나 여러 가지 사회‧환경적으로 어려운 부분들에 대해서 추상적으로 담아낸 내용들이 많은데 저는 이번 계획에서는 반드시 우리 안양시만의 특성을 좀 잘 발굴해야 한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표본을 이전에 비해서 1천명으로 확대를 하셨는데 표본을 잘 발굴하는 것 그리고 분석기준이나 틀에 대한 고민을 좀 충분히 하셔서 그런 틀걸이들을 많이 담아내야 한다라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고 그래서 제가 작년부터 계속해서 여쭙는 것 중에 하나가 우리 관내 청년들 자가‧전세‧월세 비율 관련해서 우리 안양시에 통계가 있느냐를 계속해서 여쭸었는데 지금 우리 안양시는 그런 자료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