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장명희 의원 발언
위원 실장님 방금 김도현 위원이 관련해서 이야기를 했는데요. 사실 ‘재난지원금을 줘서 예산이 없다’, ‘왜 줬는지 모르겠다’ 이런 얘기가 집행부 일각에서 나오는 것은 저도 들었습니다. 어디라고 얘기하지는 않겠지만 상당히 우려스러운 측면이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왜냐면 얘기한 것과 같아요. 보면 재난지원금이라는 게 사실상 경제정책으로도 볼 수 있잖아요. 돈을 살포하는 게 아니라 돈을 뿌리되 경제정책적인 측면에서 돈이 돌면서 소비와 성장을 또 견인하는 효과가 있잖아요?
그런 측면에서 접근을 해야지 ‘돈을 줘서 시에서 쓸 돈이 없다’. 사실은 공공요금 올라가면 제일 직격탄을 맞는 곳이 소비심리 얼어붙으면 자영자들이잖아요? 그리고 우리 안양에 있는 자영자들 거의 안양사랑페이 쓰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측면에서 접근을 하셔야지 집행부에서 이런 얘기가 나오는 게 굉장히 바람직하진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재난지원금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효과를 분석하신 게 있으실까요, 시 차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