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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김도현 의원 발언

283회 제2총무경제위원회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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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예. 말씀하신 대로 사업을 다 엮어서 볼 수도 없고 그러니까 개별사업의 특성을 이해한다는 말씀 제가 충분히 동의를 하고요. 다만 예산이라는 큰 규모 그러니까 전체적인 틀걸이로 봤을 때 일부 오해하시는 분들이 우리가 예산은 한정되어 있는데 300억이라는 예산을 재난지원금에다가 불필요하게 쏟아넣음으로써 안양시의 건전성이라든지 다른 사업을 못 하게 된 요인이 됐다라고 말하는 것은 분명히 잘못됐다, 그 지점에 대해서는 우리 집행부의 공식적인 입장으로 제가 이해를 하도록 하고요.

그리고 어찌 됐든 간에 저희가 당초 본예산을 편성을 하고 추계했던 것보다 그래서 그 당시에 저희가 그렇게 추계를 했을 때는 이 정도의 예산이 내려올 것으로 보이고 그리고 예산 내려올 것을 감안했을 때 그 예산을 가지고 저희가 충분히 2023년도에 시정을 이끌어갈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어찌 됐든 당초에 저희가 예상했던 것보다 돈이 더 많이 내려왔고 증가분, 저희 쪽 입장에서 증가분이겠죠? 그 증가분을 가지고 어쨌든 시민들께 재난지원금을 드린 것이기 때문에 일각에서 말하는 여러 가지 것들 다 연관성이 없다, 제가 이렇게 이해를 하고 그게 우리 집행부의 공식입장이다라고 저도 다시 한번 이 자리에서 확인을 좀 하는 것이고요. 그리고 재난지원금의 성격을 놓고 여러 가지 말씀들을 많이 하시는데 사실 재난지원금을 저희가 지역화폐로 지급을 했기 때문에 지역화폐 정책이라고 하는 것들, 예전에 재난지원금 여러 차례 지급했지만 이게 다 우리 안양시의 지역경제 활성화하고도 연관이 있는 부분이고 다 우리 시 안에서 사용되는 그런 금액이기 때문에 저는 재난지원금이 단순히 낭비된 돈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을 뿐더러 우리 지역경제 활성화나 소상공인분들께 충분히 힘이 되는 그런 정책이었고 재난지원금이었다, 이렇게 저도 판단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 실장님 동의하십니까?

출처 경기 안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