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강익수 의원 발언
정말 제가 이 말씀 드린 것은 이게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눈속임일까 봐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제가 시정질문에 나와서 또 안양교도소 재건축을 지적하는 것은 우리 많은 시민들이 걱정하는 부분과 같이 지금까지 안양교도소 재건축과 관련해서 진행사항을 볼 때에 이 또한 시민들에 대한 희망고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즉 교도소 재건축 사안에 따라서 처음부터 많은 분들이 우려했던 것처럼 기재부나 법무부가 안양시의 의견에 쉽게 안 따라줄 것을 알면서도 시장님 취임하자마자 급하게, 그 수해를 겪었던, 급하게 그때에 MOU를 체결했고 체결되자마자 정말 기다렸다는 듯이 시장님과 그 지역의 국회의원‧도의원은 그 추석 즈음해서 ‘경축!
안양교도소 이전!’ 현수막을 대대적으로 게첩을 했습니다. 이것은 누가 봐도 내년 총선을 겨냥한 이 지역 국회의원의 총선용 지라시로 사용됐다는 우려 깊은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진행사항을 봤을 때는 더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시장님, 시장님도 계획과 달라지는 부분에 대해서 답답하고 화가 날 수도 있겠지만 지난 280회 정례회 때 존경하는 우리 음경택 부의장님이 시정질문에 말씀하신 대로 기부대양여 방식에 의한 안양시에서 얻을 수 있는 면적은 얼마 안 될 것이라는, 그것 대부분의 여론 아니었나요? 시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