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5분자유발언
강익수 의원 5분자유발언
존경하고 사랑하는 55만 안양시민 여러분! 시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항상 애쓰시는 우리 최대호 시장님과 2천여 공직자 여러분! 정론직필을 통해서 시민들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서 항상 애쓰시는 모든 언론인 여러분과 방청석을 찾아 주신 실버포럼 여러분!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님들과 오늘 시정질문을 허락해 주신 최병일 의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호계1‧2‧3동, 신촌동을 지역구로 둔 강익수 의원입니다. 저는 이번 시정질문을 통해 먼저 안양시의 탁상행정과 소극행정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탁상행정이란 ‘탁상 위에서만 하는 행정’이라는 뜻으로 현실적이지 못하거나 실현 불가능한 행정을 비유하는 말입니다. 안양시는 지난 8대 의회 때부터 동반성장 및 첨단기업 유치 사업이라는 명목으로 시청 이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청사 이전을 통해 입지여건은 좋지만 활용도가 낮은 시청사를 동안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있는 만안구로 이전함으로 만안구에서는 행정중심타운 조성을 통해서 침체된 원도심을 활성화하고 현재의 시청부지에는 미래선도기업을 유치하여 경제적 효과를 얻겠다는 게 이번 사업의 궁극적인 목표로 알고 있습니다.
이를 공약으로 내세운 최대호 시장님은 민선8기 안양시장으로 취임하시면서 이 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추진을 하고 계십니다. 취임하자마자 만안구 의원님들이 주축이 된 동반성장위원회를 구성하여 다섯 차례의 회의를 진행하였으며 약 2억원의 비용을 들여 신성장산업 유치를 위한 기본구상, 즉 시청부지 활용방안에 대해 용역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동반성장 및 첨단기업 유치사업 추진 관련해서 시장님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최대호 시장님 답변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중단 없는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 발전을 위해서 항상 애쓰시는 우리 최대호 시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민들과 언론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서 도움 되는 방향으로 이 시정질문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저도 우리 시장님도 좀 이에 적극적으로 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전에 했던 그런 해명의 자리가 아니라 개선의 자리가 될 수 있게끔 시장님 의지를 좀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먼저 도시주택국 특히 우리 신성장전략과에서 진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이 안양의 근간이 되는, 크게 영향을 미치는 사업들이기 때문에 저도 그렇지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바라보고 계십니다. 안양의 백년대계인 교도소 완전 이전, 박달스마트밸리 사업, 인덕원 일대의 개발사업 그리고 시청 이전 사업 관련해서 모두 신성장전략과 1개의 과에서 주관하여 진행을 하고 있다 보니 이 사업들이 잘 추진될 수 있을지 우려가 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먼저 이 굵직굵직한 안양시의 모든 사업들이 안양시 34개 과 중 이 1개 과에 집중해서 진행하는 이유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