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5분자유발언
장명희 의원 5분자유발언
과장님, 지금 상권활성화센터에 대한 조례가 올라왔는데요. 저도 여기에 공동발의를 했는데 사실은 저도 지역구에 상권이 6개가 있거든요. 그래서 다니면서 보면 상권이라는 게 정말로 지역경제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가 그리고 특히 제 지역구인 만안 중심 상권 같은 경우는 이 상권들의 흥망이 지역의 미래를 좌우한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거든요.
그리고 상권이라는 게 굉장히 어렵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전문지식이 굉장히 필요한 분야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상권전문가 과정을 들어볼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굉장히 여러 가지 전문지식이 필요하고 예를 들면 상권육성 활성화 방안뿐만 아니라 미래의 혁신도 준비해야 되잖아요.
디지털 전환으로 가는 것 그리고 상권 간의 갈등관리, 리스크(risk) 관리도 굉장히 필요한 부분이고 국내의 사례나 벤치마킹 같은 경우도 굉장히 필요하고 또 상권의 범위가 굉장히 세분화되고 있잖아요?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 ‘골목상권 공동체’. 그리고 전국적으로 보면 기존의 상권을 로컬(local)의 특징과 결합시켜서 로컬상권을 특색 있게 만들어 내는 그런 지자체들도 많잖아요?
그래서 사실은 '지금의 상권활성화센터의 인력과 규모로는 전문성 있는 상권 대응이 어렵지 않나' 하는 문제의식에서 이 조례가 나온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상권활성화센터의 지금의 역할과 규모에 대해서 조금 시가 철학과 관점을 가지고 재정립을 해야 될 시기가 아닌가 싶고요. 법인에 있어서 강익수 의원님 얘기하셨지만 우려하시는 부분들도 분명히 공감은 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총의를 모아 가지고 이 부분은 잘 논의를 할 건데요. 집행부에서도 상권의 중요성 그리고 앞으로 미래 대비 이런 것에 기반해서 상권활성화센터에 대한 고민을 좀 더 적극적으로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