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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의회 5분자유발언

강익수 의원 5분자유발언

286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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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하는 55만 안양시민 여러분! 호계1‧2‧3동, 신촌동을 지역구로 둔 강익수 의원입니다. 시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서 항상 애쓰시는 우리 최대호 시장님과 2천여 공직자 여러분!

정론직필을 통해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서 항상 애쓰시는 모든 언론인 여러분과 방청석을 찾아주신 모든 시민분들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님들과 오늘 시정질문을 허락해 주신 최병일 의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로써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216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현재도 그렇지만 이로 인해 각 정당별 정치적 공세에 따라 정치현수막이 현재보다 더욱 난립하게 될 것이며 이러한 정치적 소음이 시민분들께 불편하게 작용하게 될 것입니다.

지역구 후보로 나오시는 분들은 선거 승리를 위해 주민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 수 있는 공약을 선정해서 주민들의 마음을 얻어 선거에 당선이 되기 위해서 노력을 할 것입니다. 안양에는 몇 년 동안 ‘박달스마트밸리 조성’, ‘안양시청 이전’, ‘안양교도소 이전’ 등 선거공약의 단골 메뉴가 있습니다. 모든 선거 때마다 모든 후보자들이 이 공약과 관련해서 침묵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안양의 미래 발전을 위해서 정말 중요한 공약들입니다.

이 공약의 실현여부에 따라서 안양의 미래가 확연히 달라질 것입니다. 저의 선거공약에도 저의 지역구에 위치한 ‘안양교도소 이전 추진 및 문화‧복지‧디지털 단지로 부지 개발’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교도소 이전과 관련해서 진행이 잘되고 있는지 매번 5분발언과 시정질문을 통해서 체크를 하며 잘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와 관련해서 제9대 안양시의회 의원으로 취임한 이래 가장 많이 한 단어가 ‘희망고문’입니다. ‘희망고문’의 사전적 의미를 보면 ‘안 될 것을 뻔히 알면서 될 것 같다는 희망을 주어 상대를 고통스럽게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현실적으로 어렵고 힘들지만 마치 쉽게 될 것처럼 현혹시켜서 상대를 혼란스럽고 고통스럽게 한다는 것입니다.

이 시정질문을 보시는 모든 안양시민분들도 지금부터 진행되는 질의응답을 통해 이것이 안양시의 정상적인 정책 추진인지 아니면 말 그대로 내년 총선을 위한 안양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희망고문인지 판단해 주십시오. 방금 말씀드린 ‘희망고문’을 주제로 우리 최대호 시장님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시장님은 답변석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55만 안양시의 수장으로서 안양시 발전을 위해서 그 누구보다도 애쓰시는 우리 최대호 시장님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매번 말씀을 드리지만 면피성 답변이 아닌 우리 주민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서 진심 어린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경기 안양시의회 회의록